2026/04 7

간월호 본류권 도전합니다.

​간월호 상류 둠벙에서 3박을 하고 이동합니다.몇일전 부터 잘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쉽게이동 할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그곳으로 가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조우들이 앉아 있었지만 남은 빈자리엔 조금 전에 오신분들이 자리했습니다. ㅠㅠ​​어렵게 생자리 하나 만들어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바닥은 청태로 지저분하고 물속엔 마름이 자라고 있고갈대밭엔 잉어들의 산란으로 시끄럽습니다.다섯대 대편성 하기를 두시간 가량 소비하여 겨우 찌를 안착시켰습니다.​찌를 마름 사이로 안착 시켜야하기에 2~3번은 캐스팅 할 수 있는 점성으로 배합합니다.그리고 두어글과 바닐라어분글루텐을 1:1로 배합한 "두바2"도 사용하렵니다.​​낚시 시작하자 마자 폭발적인 입질을 받아 엄청난 조과를 올렸지만 사진은 없습니다.주변이 험..

간월호 수위가 제대로 입니다.

​모내기를 앞 둔 요즘 간월호 수위가 정말 좋습니다.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새물이 유입되지 않아 붕어의 활동량이 적을 것이라는 점.​​하지만 너무나도 좋은 수위에 지난해 큰 재미를 보았던 곳으로 떠납니다.현장에 도착하니 1번 자리엔 선객이 있으시고 2번 자리에 대편성합니다.​이제 갈대와 부들도 물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기에 좌대를 펴고 짧은대 위주로 대편성합니다.새로 영입한 토코 골드의 손맛도 보렵니다.​​앞의 풍경은 정말 시원~합니다. ㅎㅎ​​"새우미꾸라지밥'을 한줌씩 뿌려 놓습니다. ​​해가 너무 따가워 싯갓 모자를 쓰고 ......오늘의 미끼는 이렇게 혼합했습니다. 물은 70~80% 정도​​대편성을 마치고 초릿대와 줄에 걸리적 거리는 수초를 정리합니다.​​캐스팅 시작합니다.​​해질녁이 되자 기온도 내려..

삽교호로 가자

​친구들과 헤여져 물가로 달려갑니다.오늘은 꼭 가보고 싶은 삽교호 가지 수로로 갑니다.현장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자리하고 끼어들 공간이 없네요.또 다른 곳으로 가보지만 그곳도 마찮가지 입니다. ​​하는 수 없이 아무도 없는 포인트로 갑니다. 이곳엔 아무도 없네요. 붕어는 없어도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네요.​붕어가 반겨 줄지는 모르지만 자리는 정말 편합니다. ㅎㅎ​​땅꽂이로 짧은대 다섯대 편성하고 밑밥 한줌 뿌려줍니다.​​수몰된 나무를 건져내고 밤낚시에 대비합니다.​​글루텐은 평상시 처럼.... ^^ 물은 80% 넣습니다.​​어둠이 내리고 기대감 없는 낚시 시작합니다. ㅠㅠ​​아무도 없었는데.... 현지인 한분이 오셨네요.이시간에 현지인이 왔다는 것은.....? 작은 희망이생깁니다..

터질듯 터질듯 합니다.

​오늘일까?내일일까? 곧 터질듯 한 산란특수는 ?언제일까? 알수 없는 붕어 마음에 쉴 틈 없이 출조를 감행합니다.내일 떠나려 했지만 그날이 오늘일까? 하는 생각이들어 잡초님과 동출 하기로 하고 무리해서 집을 나섭니다. ​어둠이 내리기 직전 간월호 상류 둠벙에 도착합니다.잡초님도 방금 도착하여 대편성 했습니다.부려부랴 대편성하고 어둠을 기다립니다.​이번에 토코에서 출시한 '토코다 골드' 낚시대 영입했습니다.가볍고 허리 힘이 좋아 붕어 제압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 대편성을 마치니 이미 어둠이내렸습니다. 글루텐을 배합합니다.오늘은 수온이 좀 오른듯 하여 딸기글루텐도 병행 사용합니다.​​찌불을 밝히고 글루텐 두어번 씩 투입하고 .......​​잡초님이 준비해 온 뼈해장국으로 이슬이 한잔 곁들인 저녁식사 합니..

월척만 51수.....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수로에서 나 혼자 시간을 보내렵니다.대편성을 마치고 앉아 있으려니 물 속 생명체의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그래도 그냥 쉬었다 내일 아침에 이동 하려는 생각입니다.쩐프로님께서 자랑 전화가 옵니다. 지금 입질이 들어오고 월척과 허릿급으로 나온다고....​​거리는 10여분 거리, 밤 9시 철수하여 운정리로 갑니다.전프로님 도움으로 쉽게 자리하고 대편성했습니다.그리고 늦은 야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입질이 들어 온다니 물가로 내려갑니다.밤낚시에 월척급 4수하고 3시간 정도 자고 아침 낚시 시작합니다. 어젯밤에 뿌려놓은 '새우미꾸라지 밥" 효과를 기대하면서.....​날이 훤~하게 밝은 시간에 일어납니다.운정리에는 엄청 많은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저는 이곳에 3.0~4.0 여섯대 편성했..

처음 삽교호 가지수로에서......

​간월호를 한바퀴 돌아 보았지만 모두가 빈작입니다.그렇게 헤매는 중 쩐프로님 전화를 받고 삽교호룰 달려갑니다.그곳에는 몇몇의 조우들이 함께하고 있다네요.조우들과 식사도하고 이슬이도 생각나기에 무조건 달려갑니다. ㅎㅎ​​도착하니 곡교천 가지수로입니다.예상보다 많은분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포인트는 널널합니다.조우의 도움으로 쉽게 대편성했습니다.​조우들의 본부석은 건너편에 자리했기에 오늘은 이산 가족으로....ㅎㅎ​ 앉을 자리가 좁지만 땅꽂이로 간편모드로 편성합니다.​ 2.6~3.4 다섯대를 편성하였습니다. 대 편차 없이 입질이 들어 온다하네요.​​어둠이내리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했지만 밤낚시가 잘 안된다네요.오늘은 이슬이 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동이트는 시각 일어나니 안개가 짙어 찌가 안 보입..

이제는 나올 때가 됐잖아.

​이제는 정말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간월호 2번 수로를 향해 집을 나섭니다.그런데.... 열시민님이 간월호 상류에 자리하고 게신다니 들러봅니다. 몇명의 조우들이 더 온다고 하니 가던 길 포기하고 눌러 앉았습니다. ㅎㅎ​​주변에 적당한 곳에 자리하고 하룻밤 조우들과 지내렵니다.이곳은 아직 수위가 낮아 찌 세우기 어렵지만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지는 해를 바라보며 대편성합니다.​​바람이 없어 잔잔한 수면의 갈대 둠벙은 꾼의 마음을 설레게합니다.​​2.6~4.0대 여섯대 편성했습니다.​​글루텐을 개고.... ​​새우,미꾸라지 밑밥을 한줌 뿌려 넣습니다.​​수심이 낮지만 밤엔 붕어들이 움질일것 같습니다.​​한대한대 글루텐 투여합니다.​​이제 두어시간은 기다려봐야죠. ㅎㅎ​​찌불을 밝히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