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만찬을 즐깁니다.샤모니에서 조금 떨어진 마을의 대형 로컬푸드 마켓에서 장을 보고숙소인 Gîte le Chamoniard Volant의 주방에서 만찬을 준비합니다.모두들 샤워를 하고 주방으로 모여 마지막 만찬을 즐깁니다.횟감도 준비했습니다.회의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문어, 연어, 농어를 준비했습니다.물론 음료(?)도 준비했습니다.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를 충분하게 준비했습니다. ㅎㅎ회르 먹고 이어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준비했습니다.레어와 미디움 사이로 익혔습니다.살살 녹습니다. 회보다 더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ㅎㅎ귀국할 짐을 꾸리고 누우려는데......카톡이 옵니다. 샤모니의 아니 유럽의 마지막 밤인데 다운타운으로 낭랍니다.그리고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