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삽교호로 가는 길에 발목 잡힌 아산호를 떠납니다.그래봐야 10여분 거리지만 삽교호엔 그늘이 있어 발길이 바빠집니다.삽교호 기념탑 공원에 도착하여 철수하시는 분께 좋은 정보를 듣습니다.그런데 정보가 무색하게 모든 포인트가 수위가 높아 수몰 되었습니다.일단 빈 몸으로 한번 내려가 봅니다.조금 어려움은 있지만 불가능은 아닌 것 같아 도전하기로하고.....일단 그늘에 자리펴고 주린배를 채웁니다. ㅎㅎ그리고 수몰된 곳을 우회하여 포인트로 장비를 나릅니다.좌대를 펴고 저의 황금검[토코다 골든]을 펴고 수중전을 펼칩니다.대편성 마치면 3~4시간 쉬었다가 초저녁에 시작하려고 "보리밑밥"과 "새우미꾸라지밥"을 한줌씩 뿌려주고......포인트가 수몰되어 평소에 3.2~3.6대로 편성하던 것을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