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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위의 삽교호를 찾았습니다.

​보령호를 떠나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잠시 물가를 떠납니다.친구들과 1박2일 잘 먹고 잘 지내고 귀가 길 주말 정체를 피해 물가를 다시 찾았습니다. 삽교호는 만수위로 포인트가 수몰되었지만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어 삽교호로 달려갑니다. ​삽교호 신당리에 도착하니 딱 한분 계시네요.모든 포인트가 수몰되어 좌대를 펴고 수중전을 합니다. 보령둠벙을 떠나 청소역 앞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 여유가 있어 청소역을 둘러봅니다.​​아기자기하게 오밀조밀하게 꾸며 놓았네요. ^&^​​카메라 들고 사진 몇 컷 찍어 봅니다. 코스모스가 피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마침 우등 열차가 지나가네요.​​옛 정취가 느껴지는 청소역 입니다.​​이렇게 청소역을 돌아보고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친구들과 만나 알밤을 줍고 수확하고......

내 마음 갈곳을 잃어.....[보령둠벙]

​보령호에서 철수는 했는데..... 과연 어디로 발길을 돌려야 하나?핸들을 돌려 가다 보니 보령호 수위와는 달리 수로들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수로로 연결되는 수문들은 모두 막혀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그래서 문득 생각 난 곳이 있어 일단가봅니다.역시 예상대로 평소보다 수심이 20여cm 더 나옵니다.문제는 잔챙이 소굴이라는 건데..... 일단 자리해 봅니다. 주차하고 가장 가까운 포인트에 자리하고 대편성했습니다.​​가볍고 짱짱한 저의 황금검[토코다 골든] 2.2~3.2 다섯대 편성했습니다.​​바람은 아직도 거세게 불지만 그리 크지 않은 둠벙이라 괜찮습니다.​​금년들어 처음 찾아 온 곳이라 기대감도 있습니다.기대감과 함께 '새우미꾸라지' 밑밥도 한줌 뿌려 넣습니다.​​앞서 사용하던 남은 글루텐으로..

본래 목적지인 보령호로 갑니다.

​지난 출조에서 7치~월척까지 40여수를 만났던 그곳 보령호본래 목적지도 이곳 이였으나 가는 길에 삽교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삽교홀를 떠나 보령호에 도착하니 몇일전 그렇게도 핫 했는데......낚시객은 한분도 없네요. 이럴 수가? ​​주차하고 가장가까운 자리에 대편성하고 수심 맞추던 중에 밑걸림에 줄 끊기고 현지인이 오셔서 이곳은 밑걸림이 심하다고 하네요.그러니 자리를 이동하여 재편성 했습니다.​가까운 곳엔 밑걸림이 심해서 3.4대 이상 만 가능합니다. ​​지난번 출조에서 석대보기 바뻤기에 3.4 한대 3.6 두대 모두 석대 편성했습니다.​ 제가 보령호를 전세 냈습니다. ㅎㅎ​​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태풍급으로 강하게 붑니다.​​파도에 찌가 흘러 개점휴업 상태입니다.​​바람과 파도에 자리에 앉아 있을 수..

만수위에 육박한 삽교호

​요즘 삽교호는 만수위에 육박하고 기온도 낚시하기에 딱 좋은데바람은 계속 동풍이라 문방리권으로 가보니 북풍이 불고 있네요.그래서 운정리 쪽에 가니 바람은 태풍급인데 수문 쪽은 잔잔합니다.​​운정리에 오니 낚시하시는분이 딱 한분 계십니다.이것저것 생각 할 것도 없이 이곳에 자리합니다.​주차하고 뚝방에서 내려다 보니 강풍으로 파도가 치지만 수문 쪽은 수초가 파도를 막아줍니다.​​높은 수위로 낚시자리가 몇 곳 안되보이고 녹조는 조금있지만 낚시엔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수몰된 부들 앞엔 선객이 자리하고 있어 다음 자리에 대편성 하였습니다.​​물가로 내려가 수심을 보니 120cm정도 나오네요.​​가볍고 짱짱한 저의 "황금검" "토코다 골든"으로 대편성하고 "새우미꾸라지밥" 한줌 뿌려 넣습니다.​​밤낚시에 대..

한밤중에 찾아간 보령호

​밤 11시가 다되어 도착한 보령호 선객들이 모두 떠난 곳엔 쩐프로님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습니다."야반도주"의 결과는 피곤합니다.ㅎㅎ그래도 대편성은 해야겠기에 일단 대편성합니다.​​12시가 다된 시간에 첫 캐스팅을 하니 찌맞춤 때는 안 흐르던 찌가 조금씩 흐릅니다.잠시 후 온갖 찌꺼기가 떠내려 오고 배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9시부터 예고 되었는데 괜찮은 줄 알았건만..... 잘됬다 일단 본부석으로 올라가 야식으로 굶주린 허기를 달랩니다.​다음날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나옵니다.아무리 붕어가 잘 나온다해도 아침잠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ㅎㅎ​​가볍고 짱짱한 '토코다 골든' 3.2, 3.4, 3.6 석대 편성했습니다.찌는 SZ몰 "명작AI쎈서 찌"로 편성했습니다.​​간단한 대편성이라 좌대는 소좌를 사용했습니다..

간월호 2번 수로

​간월호 방류로 상류 둠벙의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 붕어는 어디로 갔는지? 살치만 덤비네요.이제 대를 접고 이동하려는데.... 마땅한 곳이 떠오르지 않습니다.​​일단 2번수로 방향으로 갑니다. 중앙제방을 지나며 보니 두분이 계시지만 입질이 없답니다.둠벙을 보니 한분이 지금 대편성하시고 수로에 두분도 입질이 없답니다.ㅠㅠ그래도 2번 수로까지 왔으니 가장 핫한 포인트에서 하루 해보렵니다.​상류 둠벙을 떠나 도당천을 지납니다. 도당천도 수위가 많이 올라왔네요.​​간월호는 붉은 황톳물에 녹조가 좀 있네요.​​중앙제방 동편 각지에도 수위가 많이 올라왔는데.... 한분도 안계십니다. ​​이곳을 염두에 두었는데.... 한분이 자리하셨네요.​​2번수로에서 가장핫 할 것 같은 포인트에서 하루 쉬어가렵니다.​​..

폭우 속에 간월호로 갑니다.

​중부 지방에도 연일 폭우가 내리고 담수호들의 수위가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네요.일기예보를 수시로 첵크하며 기회를 엿봅니다.그리고 비가 그치는 시간에 맞춰 간월호로 달립니다.​​간월호에 도착하니 비는 그쳐가고 하늘엔 먹구름도 옅어 지고 있습니다.도당천엔 흙탕물이 폭류가되어 흘러 다른 곳으로 가려했는데.....둠벙엔 물색도 맑은(?) 편이고 물 흐름도 없고 수위도 엄청 올라왔네요.더 볼것 없이 이곳에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대비해 먼저 파라솔을 폅니다.​​대편성을 하며 앞을 보니 본류권에서 유입되는 물이 폭류가 되어 흘러 들어 옵니다.하지만 다행이도 자리한 곳엔 물흐름이 거의없습니다.​​오름수위에 대비하여 멀찍히 올라 앉아 긴대로 대편성합니다.​​그리고 대와 줄이 걸리는 부들을 깍아..

오랜만에 노지 출조 했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은 기나긴 "여름방학"으로 이어졌습니다.유난히도 더위에 약한 저는 꼼짝 못하고 에어컨 바람과 함께 견디고 있었습니다.그렇다고 언제까지 이어 질 지도 모르는 더위에 막연히 출조를 포기 할 수는 없으니손맛을 찾아 가까운 관리터도 찾아가고 아니면 시원한 산 꼭대기에 올라 가기도 하고이러면서 여름을 보내던 중 몇일 전중부지방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삽교호, 아산호, 간월호, 보령호, 홍성호의 수위가 급격히 올라오고 있더군요.그중에 간월호는 최대 수위로 올랐는데.... 배수 에보가 없네요.곧 배수가이어 질 것 같아 무더위를 무릅쓰고 출조를 감행했습니다.​​지난해와 올 봄 수위가 올라오면 붕어들이 찾아 오는 간월호 포인트가 눈에 아른거립니다.날씨는 다시 무더워졌지만 이 시간을 놓칠 수는 ..

TOCODA Golden 영입했습니다. ^&^

​​"TOCODA Golden" 풀쎗트 영입했습니다.TOCODA Golden 첫 출고시 2.9, 3.2를 구입했고 노지에서 사용하려고 이번에 2.2, 2.5, 2.7, 3.4, 3.6, 3.8, 4.0을 추가 구입하여 풀쎗트를 영입하였습니다.​​주문한 TOCODA Golden가 도착하였습니다. "박스개봉" ㅎㅎ​​케이스를 열고 TOCODA Golden를 꺼내보니 화려한 자태에 눈이 부십니다.무개도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대에 비해 엄청 가볍습니다. 앞서 사용한 2.9와 3.2대를 보니 앞치기도 잘되고 붕어 제압도 잘되더군요.그래서 풀쎗트 구입하여 노지전용으로 사용하렵니다.​​조선시대 곤룡포가 연상되는 디자인에 넋이 빠졌습니다.궁궐에서 왕이 사용 했을 것 같은 자태입니다.​​이제 채비를 해야겠죠?​​낚시줄, ..

여름 휴가는 "밤밭낚시터"에서

​장마가 지나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낚시는 가고 싶지만 노지에서 낚시는 커녕 앉아 있을 용기가 없습니다.그러니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이라도 찾을 수 밖에요.​​한달여 더위가 무서워 꼼짝도 못하니 손맛이 그리워 참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낚시대 들고 찾아간 곳은...... "밤밭낚시터"​​관리실에 알아보니 요즘 조황이 엄청 좋다고 합니다. 평소엔 주말을 피해 출조하지만 흐리고 밤 기온이 낮은 편이라 달려갑니다.조우들도 불러 오늘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렵니다.​집에서 가까운 제가 가장 먼저 '밤밭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주차장엔 많은 차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은 여유롭습니다.​​관리사무실에 들러 3인실 방가로 배정 받았습니다.​테이블 위에 진열해 놓은 떡밥을 보며 시원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