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조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기 전 보니 삽교호 배수가 에보되어 있네요.저의첫 목적지는 이렇게 날아가 버립니다.불가피한 일정 변경으로 방황이 시작됩니다.삽교호를 지나 간월호로 갑니다. 간월호에 도착하니 낚시인이 없습니다.하는 수 없이 간월호를 지나쳐 부남호로 갑니다.부남호 부남대교를 지나다 보니 조우의 차량이 보이네요.혼자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별로라네요.그래도 갈곳 잃은 꾼은 그냥 하루 머물다 갈 생각입니다.해가 저무는 시간 조우의 차량 발견, 더 이상 방황은 무리 일것 같아 일단 여기서 시작해 보겠습니다..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에 검은여 수로에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조우의 조언에 따리 간단하게 황금검[토코다 골든] 2.7, 2.9, 3.2 석대 편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