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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호 2번 수로

​간월호 방류로 상류 둠벙의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 붕어는 어디로 갔는지? 살치만 덤비네요.이제 대를 접고 이동하려는데.... 마땅한 곳이 떠오르지 않습니다.​​일단 2번수로 방향으로 갑니다. 중앙제방을 지나며 보니 두분이 계시지만 입질이 없답니다.둠벙을 보니 한분이 지금 대편성하시고 수로에 두분도 입질이 없답니다.ㅠㅠ그래도 2번 수로까지 왔으니 가장 핫한 포인트에서 하루 해보렵니다.​상류 둠벙을 떠나 도당천을 지납니다. 도당천도 수위가 많이 올라왔네요.​​간월호는 붉은 황톳물에 녹조가 좀 있네요.​​중앙제방 동편 각지에도 수위가 많이 올라왔는데.... 한분도 안계십니다. ​​이곳을 염두에 두었는데.... 한분이 자리하셨네요.​​2번수로에서 가장핫 할 것 같은 포인트에서 하루 쉬어가렵니다.​​..

폭우 속에 간월호로 갑니다.

​중부 지방에도 연일 폭우가 내리고 담수호들의 수위가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네요.일기예보를 수시로 첵크하며 기회를 엿봅니다.그리고 비가 그치는 시간에 맞춰 간월호로 달립니다.​​간월호에 도착하니 비는 그쳐가고 하늘엔 먹구름도 옅어 지고 있습니다.도당천엔 흙탕물이 폭류가되어 흘러 다른 곳으로 가려했는데.....둠벙엔 물색도 맑은(?) 편이고 물 흐름도 없고 수위도 엄청 올라왔네요.더 볼것 없이 이곳에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 ^&^​오락가락하는 비를 대비해 먼저 파라솔을 폅니다.​​대편성을 하며 앞을 보니 본류권에서 유입되는 물이 폭류가 되어 흘러 들어 옵니다.하지만 다행이도 자리한 곳엔 물흐름이 거의없습니다.​​오름수위에 대비하여 멀찍히 올라 앉아 긴대로 대편성합니다.​​그리고 대와 줄이 걸리는 부들을 깍아..

오랜만에 노지 출조 했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은 기나긴 "여름방학"으로 이어졌습니다.유난히도 더위에 약한 저는 꼼짝 못하고 에어컨 바람과 함께 견디고 있었습니다.그렇다고 언제까지 이어 질 지도 모르는 더위에 막연히 출조를 포기 할 수는 없으니손맛을 찾아 가까운 관리터도 찾아가고 아니면 시원한 산 꼭대기에 올라 가기도 하고이러면서 여름을 보내던 중 몇일 전중부지방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삽교호, 아산호, 간월호, 보령호, 홍성호의 수위가 급격히 올라오고 있더군요.그중에 간월호는 최대 수위로 올랐는데.... 배수 에보가 없네요.곧 배수가이어 질 것 같아 무더위를 무릅쓰고 출조를 감행했습니다.​​지난해와 올 봄 수위가 올라오면 붕어들이 찾아 오는 간월호 포인트가 눈에 아른거립니다.날씨는 다시 무더워졌지만 이 시간을 놓칠 수는 ..

TOCODA Golden 영입했습니다. ^&^

​​"TOCODA Golden" 풀쎗트 영입했습니다.TOCODA Golden 첫 출고시 2.9, 3.2를 구입했고 노지에서 사용하려고 이번에 2.2, 2.5, 2.7, 3.4, 3.6, 3.8, 4.0을 추가 구입하여 풀쎗트를 영입하였습니다.​​주문한 TOCODA Golden가 도착하였습니다. "박스개봉" ㅎㅎ​​케이스를 열고 TOCODA Golden를 꺼내보니 화려한 자태에 눈이 부십니다.무개도 기존에 사용하던 낚시대에 비해 엄청 가볍습니다. 앞서 사용한 2.9와 3.2대를 보니 앞치기도 잘되고 붕어 제압도 잘되더군요.그래서 풀쎗트 구입하여 노지전용으로 사용하렵니다.​​조선시대 곤룡포가 연상되는 디자인에 넋이 빠졌습니다.궁궐에서 왕이 사용 했을 것 같은 자태입니다.​​이제 채비를 해야겠죠?​​낚시줄, ..

여름 휴가는 "밤밭낚시터"에서

​장마가 지나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낚시는 가고 싶지만 노지에서 낚시는 커녕 앉아 있을 용기가 없습니다.그러니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이라도 찾을 수 밖에요.​​한달여 더위가 무서워 꼼짝도 못하니 손맛이 그리워 참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낚시대 들고 찾아간 곳은...... "밤밭낚시터"​​관리실에 알아보니 요즘 조황이 엄청 좋다고 합니다. 평소엔 주말을 피해 출조하지만 흐리고 밤 기온이 낮은 편이라 달려갑니다.조우들도 불러 오늘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렵니다.​집에서 가까운 제가 가장 먼저 '밤밭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주차장엔 많은 차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은 여유롭습니다.​​관리사무실에 들러 3인실 방가로 배정 받았습니다.​테이블 위에 진열해 놓은 떡밥을 보며 시원한 음..

방황의 끝은 어디?

​간월호를 떠납니다. 또다시 방황의 길로 들어섯습니다.간월호를 떠나 삽교호로 갑니다. 다음 목적지는 문방리 그늘에서 쉬며 생각해 보렵니다.삽교호 몇 곳을 돌아봤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는 못했습니다.​​결국 그제, 어제 잘 나왔다는 아산호로 갑니다.아산호에 도착하니 조건이 그리나쁘지않습니다. 오히려 좋더군요.여기서 하루만 버텨보고 괜찮으면 이틀, 아니면 내일 철수하렵니다.​바람은 강하게 불지만 등바람이라 물결은 없습니다.​​좌대를 물 속으로 밀어 넣고 3.4~4.0대로 수초 가까이 대편성합니다. 밤낚시 대비하여 밑밥도 조금 뿌려놓고.....​​글루텐은 두가지로 운용하렵니다.딸기향이 나는 글루텐과 갈오분을 넣은 어분향이 진한 글루텐으로.....​​파라솔을 펴고 강한 햇빛을 막아봅니다.​​차에서 쉬는니 더 시원..

방황의 길로 들어선 꾼

​잔챙이와 살치등살에 고전하다 이동합니다.일단 2번 수로를 확인하고 안되면 둠벙에서 하루해보렵니다.둠벙의 수위는 그리 나쁘지 않거든요.​​하지만 2번수로와 둠벙은 살치의공습이 어마어마 하더군요.아무리 레이다를 돌려봐도 갈 곳이 없습니다.그래서 도윤천으로 발길을 돌려 짬낚이라도 해 보고 안되면 밤에라도 철수 하렵니다.​도윤천에 도착했지만 이곳에도 아무도 없으니 기대감은 없지만.....​​시간 때우기로 땅꽂이에 짧은대 두대만 펴고 간이 의자로 시작합니다.​​언제든지 야반도주 할 요량으로 시작합니다.​​수심도 좋고 무었보다 살치의 공습이 그렇게 심하지 않더군요. ㅎㅎ​​간간히 붕어 입질도 들어 오는데..... 잔챙이입니다.​​어쩌다 7~8치가 나오는 정도 입니다.​​구름이 걷히고 해가 비쳐 파라솔을 펴고.....

오름수위에 찾은 간월호

​기대하고 고대하던 비가내렸습니다.부랴부랴 준비하여 간월호로 무조건 달려갑니다.​​간월호에 도착하여 2번 수로부터 들러 봅니다.하지만 어느곳에도 출조객은 몇 없습니다.기분이 싸~!합니다. 모두들 잔챙이와 살치 등살에 힘들답니다.​2번 수로에 도착하니 다섯분 정도 자리했으나 살치 공격에 모두 꽝!​​막막한 기분이지만 상류 둠벙 포인트에 자리합니다.​​오름수위는 커녕 평상시 수위정도 입니다.​​그래도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어 1.9~2.2 짧은대로 대편성합니다.​​수심은 70cm 정도 입니다. 100cm 이상을 기대했는데..... 밑밥 조금 뿌려 넣습니다.​​지난 출조에 재미 보았던 딸기어분 혼합글루텐과 어분글루텐 배합합니다.​​모든 준비를 마치고 냉수한잔 마시고 내려옵니다.​​붕어들아! 맛난 밥상 차려주..

다시 찾은 오름수위

​오늘밤 아니,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에보되어 있어 오늘밤은 부근에서 낚시를 이어가고 새벽에 정자에 자리하고 잠이나 푹~ 자고 쉬고 비가 그치는 시간에 오름수위를 노려보렵니다.​​그나저나 오늘밤은 어디서 보낼까? 오랜시간이 아니니 각지에서 짬낚으로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어둠이 내리기 전에 각지에 대편성합니다.비가 예보 되어서 그런지 간월호 어느곳에도 낚시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입질은 들어 오지만 씨알은 9치를 못 넘기네요.밤 11시경빗방울이 떨어져 부랴부랴 걷어 정자로 가서 쉽니다.​​시컷 자고 일어났지만 밤새 비는 오느둥 마는둥 하였고 아침부터 현지인이 두분오셔서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빗방울만 떨구었고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예보하네요. 젠~장!​​바람도 없고 기온도 ..

본류권에서 둠벙으로.....

​ 둠벙에 자리하고 대편성하려고 보니 의자가 없네요.앞선 상류 포인트에 두고 그냥 온것같네요.이곳 저곳 둘러보느냐고 두시간이상 시간이지났는데.....급히 돌아가 보니 다행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휴~! 의;자를찾아 돌아 오는 길에 보니 '아놀드&제니 피싱' 팀의 모임이있네요오랜만에 아놀드님과 이야기하다보니 어두워 질 시간이 머지 않아 주변에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비몽님 부부와 어제 불발된 둠벙으로 가니 어제보다 약 15cm 정도 빠졌습니다.포인트는 두곳에서 한곳으로 줄었네요.포인트는 비몽님 부부에게 양보(?) 하고 그냥 하루 쉬렵니다. ㅎㅎ 상류 둠벙에서 평화롭게 날고 있는 나비들을 보다 철수하였습니다. 아눌드님과 이야기하다 늦어 중앙제방 부근 본류권에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