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이태리에 발을 딛였습니다. ^^
쁘왕뜨 엘브호네 [Pointe Helbronner]에 도착했을 때
왠지 오늘 하루는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첫 케이블카를 타고 왔는데.... 쁘왕뜨 엘브호네에는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이태리 La Palud에서 올라오신분들입니다. ^^
쁘왕뜨 엘브호네에 도착했습니다.
실내를 예쁘게 치장했습니다.
실내를 잠시 둘러보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아직은 바람과 기온이 차갑습니다. ^^
이태리 인증샷 남겨야죠. ㅎㅎ
이리저리 찍어둡니다. ㅎㅎ
완만한 빙하가 설상 훈련하기에 좋습니다.
나는 그냥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
너무 추워 오랜시간 밖에 있기 어렵습니다.
실내로 들어와 차 한잔 마시러 카페로 들어갑니다.
카페 창문 밖에는 케이블카가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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