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헤여져 물가로 달려갑니다.오늘은 꼭 가보고 싶은 삽교호 가지 수로로 갑니다.현장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자리하고 끼어들 공간이 없네요.또 다른 곳으로 가보지만 그곳도 마찮가지 입니다. 하는 수 없이 아무도 없는 포인트로 갑니다. 이곳엔 아무도 없네요. 붕어는 없어도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네요.붕어가 반겨 줄지는 모르지만 자리는 정말 편합니다. ㅎㅎ땅꽂이로 짧은대 다섯대 편성하고 밑밥 한줌 뿌려줍니다.수몰된 나무를 건져내고 밤낚시에 대비합니다.글루텐은 평상시 처럼.... ^^ 물은 80% 넣습니다.어둠이 내리고 기대감 없는 낚시 시작합니다. ㅠㅠ아무도 없었는데.... 현지인 한분이 오셨네요.이시간에 현지인이 왔다는 것은.....? 작은 희망이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