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5

간월호 2번수로에서 둠벙으로....(2)

​12시간 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재개합니다.아직은 빗방울이 흩 뿌리고 있지만 맞을만 합니다. ㅎㅎ​​비가 내리고 그리고 그치고 바람도 잦아 들었는데.....과연 비가 조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의문입니다.​비를 피해 피신했던 글루텐을 들고 자리로 내려 옵니다.​​비가 그쳤으니 파라솔을 접고 캐스팅 합니다.​​아점은 먹었고 저녁을 먹기엔 이른 시간이라 사발면 하나 들고 내려왔습니다. ㅎㅎ​​역시 낚시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어 입질이 들어 옵니다.​​연이어 나옵니다. 낱마리로 빈작이였지만 믿음을 갖고 버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둠이 내리고 찌불을 밝히는 시간엔 왠지 입질이 뜸합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한 밤중이 되니 입질이 살아나고......​​입질은 이어지지만 배는 고프고 허..

간월호 2번수로에서 둠벙으로....

​요즘 왜 이렇까요? 붕어들이 다 어디에 숨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많은 조우들에게서 들려 오는 소식은 한결같이 빈작 소식입니다.그렇다고 집에만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물가로 달려야죠.나름 예전 정보를 취합하여 간월호로 달려갑니다.​​제가 목적했던 포인트는 두분이 나린히앉아 게시네요.밤낚시하신다 하셔서 내일 철수 할 때 알려달라 부탁드리고둠벙에 자리했습니다. 대편성 마치고 글루텐 개려는데.....입질이 없어 철수하신다는 전화가 오네요.그러니 어쩝니까? 바로 철수하여 첫 목적지로 갑니다.​글루텐 먼저 갭니다. ^^ 오늘은 수온이 조금 올랐을 거란 생각에 물 80%로 갭니다.​​짧은대로 2.2~2.8 다섯대 편성했습니다.​​뚝 위로는 바람이 조금 불고 있지만 수면은 잔잔합니다.​​자~! 이제 시작해..

간월호로 갑니다.

​보령호 붕어들 얼굴도 못보고 간월호로 이동합니다.그래도 간월호 붕어들은 얼굴은 보여주겠지.....​​간월호에 도착하니 이럴 수가 있나요? 그 넓은 수로에 다섯분도 안계십니다.그런데 제가 예정한 포인트는 선객이 있습니다.내일 철수하신다니 오늘은 둠벙에서 보내렵니다.​둠벙에 자리하고 지난번과 같은 대편성합니다.​​날씨도 조금 흐리고 바람도 조금 불지만 낚시에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수위는 지난번 보다 약5cm 정도 내려갔습니다.​​어차피 밤낚시 할 것 이기에 "새우,미꾸라지밑밥" 조금 뿌려 놓고 쉬렵니다.​​수심이 낮아지고 장대로 편성하여 명작센서 찌를 부력이 조금 더 나가고 길이가 조금 짧은 혜성 쎈서찌로 교체합니다.​​바람이 자고 수면이 잔잔해집니다.​​글루텐 달아 한대 한대 던져 넣습니다.​​아..

꼭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던 곳[보령호]

​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농막에서 이슬이 한잔하고 주말 귀가길,그냥 가기 아쉬워 삽교호, 간월호 간 보다 번뜩 생각난 곳 보령호 둠벙.산란 전 둠벙에 붕어가 들어 올까? 궁금증 폭발하여 보령호로 갑니다.,​​현장에 도착하니 수심도 적당하고 물색도 그리 나쁘지 않아 기대해봅니다.다만 어제부터 급강하한 기온과 강풍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현장에 도착하니 바람은 강하게 불지만 뒷바람에 뚝이 막아주어 수면은 잔잔합니다. ㅎㅎ​​2.2~3.8 여섯대 편성하고 밑밥 한줌 뿌려 놓고 미끼는 지난주에 사용하고 남은 일주일 숙성된 글루텐과 지렁이를 사용합니다.​​해는 뚝 뒤로 넘어가고 수면에 어둠이 내립니다.​​밤낚시 기대하며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저녁식사도 든든하게 했으니 초저녁 낚시에 집중합니다.​​더 어두워..

중부지방 물낚시 출격 [간월호]

​금년 남도 출조 는 연이은 빈작으로 마무리하며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열정에 어찌나 억울한지..... 이제 중부지방에서도 물낚시가 가능하다니 좀 이른감은 있지만 간월호로 떠납니다. ​​간월호에 도착하니 몇몇분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모두 꽝 분위네요그마저도 제가 하고자하는 자리는 선객이 있고.....1등석을 뒤로하고 2등석으로 갑니다. 다행이 2등석은 비었네요.2등석에 자리하고 대편성합니다.어차피 낯에는 잘 안나오니까 어둠이 내릴 때 까지 기다립니다. ​대편성 마치고 지렁이 한마리씩 꿰어 놓고 어둠이 내리길 기다립니다.​​'새우, 미꾸라지 밑밥'을 한줌 뿌려 넣고.....​​늦은 점심을 고북반점에서 맛난 짜장면으로 해결했기에 여유롭습니다. ㅎㅎ​ 서쪽하늘엔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이젠 시작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