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호 붕어들 얼굴도 못보고 간월호로 이동합니다.그래도 간월호 붕어들은 얼굴은 보여주겠지.....간월호에 도착하니 이럴 수가 있나요? 그 넓은 수로에 다섯분도 안계십니다.그런데 제가 예정한 포인트는 선객이 있습니다.내일 철수하신다니 오늘은 둠벙에서 보내렵니다.둠벙에 자리하고 지난번과 같은 대편성합니다.날씨도 조금 흐리고 바람도 조금 불지만 낚시에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수위는 지난번 보다 약5cm 정도 내려갔습니다.어차피 밤낚시 할 것 이기에 "새우,미꾸라지밑밥" 조금 뿌려 놓고 쉬렵니다.수심이 낮아지고 장대로 편성하여 명작센서 찌를 부력이 조금 더 나가고 길이가 조금 짧은 혜성 쎈서찌로 교체합니다.바람이 자고 수면이 잔잔해집니다.글루텐 달아 한대 한대 던져 넣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