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친구들과 농막에서 이슬이 한잔하고 주말 귀가길,그냥 가기 아쉬워 삽교호, 간월호 간 보다 번뜩 생각난 곳 보령호 둠벙.산란 전 둠벙에 붕어가 들어 올까? 궁금증 폭발하여 보령호로 갑니다.,현장에 도착하니 수심도 적당하고 물색도 그리 나쁘지 않아 기대해봅니다.다만 어제부터 급강하한 기온과 강풍이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현장에 도착하니 바람은 강하게 불지만 뒷바람에 뚝이 막아주어 수면은 잔잔합니다. ㅎㅎ2.2~3.8 여섯대 편성하고 밑밥 한줌 뿌려 놓고 미끼는 지난주에 사용하고 남은 일주일 숙성된 글루텐과 지렁이를 사용합니다.해는 뚝 뒤로 넘어가고 수면에 어둠이 내립니다.밤낚시 기대하며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저녁식사도 든든하게 했으니 초저녁 낚시에 집중합니다.더 어두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