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간월호 2번 수로를 향해 집을 나섭니다.그런데.... 열시민님이 간월호 상류에 자리하고 게신다니 들러봅니다. 몇명의 조우들이 더 온다고 하니 가던 길 포기하고 눌러 앉았습니다. ㅎㅎ주변에 적당한 곳에 자리하고 하룻밤 조우들과 지내렵니다.이곳은 아직 수위가 낮아 찌 세우기 어렵지만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지는 해를 바라보며 대편성합니다.바람이 없어 잔잔한 수면의 갈대 둠벙은 꾼의 마음을 설레게합니다.2.6~4.0대 여섯대 편성했습니다.글루텐을 개고.... 새우,미꾸라지 밑밥을 한줌 뿌려 넣습니다.수심이 낮지만 밤엔 붕어들이 움질일것 같습니다.한대한대 글루텐 투여합니다.이제 두어시간은 기다려봐야죠. ㅎㅎ찌불을 밝히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