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관리소)가 있는 서쪽입구로 갑니다. 아무리 셧다운 이라지만 최소인원은 있다니 단 한명이라도 근무한다면.... 화장실은 열렸을것이고 물은 나올거라는 생각에...... 하지만 근무자는 한명도 없고 화장실도 굳게잠기고..... 이럴줄 알았다면 캐년랜드도, 그랑..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0
[69] Petroglyphs[암벽선화] 캐피탈리프 국립공운을 관통하는 24번 하이웨이로 그랑워시 트레일 입구를 지나 서쪽 공원관리소 방향으로 가면 하얀 지붕을 한 실내 경기장 같은 Capital Dome 을 지납니다. Capital Dome 과 얕은 언덕을 지나면 오른쪽에 거대한 붉은 암벽이 나타납니다. 암벽에는 그 옛날 인디언들의 그림이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8
[68] Grand Wash Trail [3] Grand Wash Trail의 끝부분에서 되돌아 나옵니다. 들어갈때와 반대방향에서 본 Grand Wash Trail 풍경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국립공원은 폐쇄됬어도 되돌아 나가는 중 다른 한팀이 들어오네요. ^^ Grand Wash Trail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세요.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7
[67] Grand Wash Trail [2] Grand Wash Trail의 백미 "The Narrows"로 들어섭니다. 정말 황홀한 풍경에 한눈팔 여유가 없네요. 출입금지된 시점에서 슬며시 들어오니 괜시리 마음도 불편하고...ㅎㅎ 멋진 기암 협곡 "The Narrows" 감상하세요.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6
[66] Grand Wash Trail [1] Capital Reef 국립공원을 찾은 이유는 지난번 방문시 겉모습만 보았기에 트레킹하며 좀 더 깊은곳의 풍경을 보려는 것이였는데.... 국립공원 지체가 입장 금지상태니..... 그래도 아쉬움에 Grand Wash Trail 입구에 가봅니다. 역시나 출입금지 팻말이 서있네요. 하지만 누군가 들어갔네요. 우리도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5
[65] Capital Reef 국립공원 입성 Capital Reef 국립공원 동쪽 입구로 들어섭니다. 국립공원 안내판과 작은 주차장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곳! 하지만 화장실 문이 굳게 잠겨있네요. 최소 공무원만 근무하는 "셧다운"이라도 좀 심하네요. 이정도로 근무자가 없다면 캐년랜드 메사아치에서 일출을 볼껄..... ^^ 24번 하이웨이로 Cap..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4
[64] Capital Reef 국립공원를 향하여...... Capital Reef 국립공원를 향하여 24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하이웨이 주변에 펼쳐지는 이국적 풍경에 시선을 빼았깁니다. 24번 하이웨이를 달려 Capital Reef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낯익은 풍경이 들어옵니다. 도로의 서쪽은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제주도에서 보내준 " 돌하..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3
[63] Goblin Valley 주립공원으로....| 오늘은 Capital Reef 국립공원에서 트레킹이 예정되어있어 여유있는 시간은 아니지만 기왕에 이곳까지 왔으니 Goblin Valley 주립공원도 한번 둘러봅니다. Capital Reef 국립공원도 폐쇄됐을 확율이 99.9% 지만..... ㅠㅠ Goblin Valley 주립공원으로 향합니다. 공원 출입구를 지나지 않아도 주변이 모두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10
[61] 그냥 허탈하게 돌아섭니다. 미련을 갖고 서성여봤자 연방정부 셧다운이 풀릴것도 아니고.... 내가 오바마도 아니고..... 미려은 남지만 어쩌겠습니까? 다음 목적지인 Capital Reef Nt'Park으로 갑니다. 하지만 그곳도 국립공원이라 출입이 안될텐데.... 하지만 딱히 다른 곳으로 갈 곳도 없습니다. 그래 주립공원으로가자!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8
[60] 쓸쓸히 돌아서는 발걸음 뒤에는........ 블로그에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ㅠ 오늘이 이번여행에서 가장 큰 기대하고 있던 날인데...... "캔들스틱타워"의 일몰과 내일 아침 "메사아치"의 일출! 아~ 허무한 마음만 남기고 부푼가슴 안고 들어온길을 되돌아 나갑니다. Canyonland Nt'Park 입구에 도로차..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