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마운틴의 여행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보고 메인 스트리트 따라갑니다. 이제 볼 만큼 본것 같아서 스프링마운틴 로드까지 갑니다. 이제 주차한 MGM Grand 호텔을 향해 오던길을 되돌아갑니다.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에 취해 좀더 머물며 사진을 찍고싶은데.... 친구는 피곤해 하는것 같네요. 주차장소 까..

Las Vegas 벨라지오 호텔 야간 분수쇼 감상하세요. ^^ 벨라지오 호텔 호수에서 분수쇼를 기다립니다. 배경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여 관람 파리스 호텔을 배경으로...... 관광객 인증샷! ^^ 15분 정도 기다리면 ...... 가만히 서 있느니 건너편 야경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분수쇼를 다시 시작합니..

메인스트리트의 트로피카나 에버뉴에서 부터 사하라 에버뉴로 걸으며 뉴타운의 야경을 즐깁니다. 쌀쌀한 날씨로 가끔씩 건물내로 피신(?)하며.... ^^ 기온이 쌀쌀하여 가끔식은 건물 내부로 피신(?)하며..... 그러다 $10 쯤 투자하여 슬롯머신도 당겨보고.... ㅋㅋ 건물과 검물은 거의 연결되..

Flagstaff의 "KOA" 캠핑장을 떠나 Las Vegas로 갑니다. Flagstaff에서 40번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신나게 달리다 과속 단속에도 걸리고.... ㅋㅋ Kingman에서 93번 하이웨이를 타고 갑니다. Las Vegas 도착전 Hoover Dam에 들러봅니다. Flagstaff의 "KOA"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밤새 많은 캠핑객이 왔네요.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를 떠나 그랜드캐년으로 갑니다. 물론 국립공원은 페쇄되었겠지만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싸우스림 관리소로 가는 64번 하이웨이의 몇몇 전망대만 들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 Kayenta에서 160번 하이웨이로 가야하는데.... 591번 하이웨이로 잘못 들어서 황금 같..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에는 모텔, 식당, 기념품판매점, 전시관드잉 있는 리죠트가 있습니다. 건물 내를 한번 돌아봤습니다. 야영 할 여력이 없을 때 이곳에서 하룻밤 쉬어보고도 싶네요. ㅎㅎ 건물의 색은 주변과 어울리는 색입니다. 기념품 판매점이 가장 눈에 띠네요. 창밖으로 보이..

Monument Valley!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주인공 "톰 행크스"가 마라톤하던 장면...... 시간이 흐른 지금 영화의 줄거리는 점점 잊혀져가지만 나의 머리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장면이죠. 이유는 줄거리 전개가 아닌 배경이된 풍경이였습니다. 그래서 꼭 한번 가고싶었던곳이죠. 유타주를 처..

오늘의 야영 예정지는" 네츄럴 브릿지" 국립공원이였습니다. 지난번 방문시 눈여겨 보아둔 곳이죠. "코랄핑크샌드"주립공원의 야영장과 비슷한 풍경이 하룻밤 쉬고픈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폐쇄됐네요. ㅠㅠ 내일의 방문지인 "메사 베드로" 국립유적지로 가는 길에 적당한 야영장..

95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콜로라도 강의 협곡을 따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멋진 전망대가 있어 정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발 아래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니 그랜드 캐년보다 멋진 경치네요.[나의 생각 ^^] 전망대 강 건너 집들이 보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이곳에 최초 ..

캐피탈리프 국립공원을 떠나 오전에 지나친 길을 되돌아옵니다. 이어지는 24번 하이웨이는 두번 지나간 경험이있어 새로운 길로 가렵니다. Hanksville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차도 배불리 먹이고 떠납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하이웨이 주변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276번 갈림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