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리프 국립공운을 관통하는 24번 하이웨이로
그랑워시 트레일 입구를 지나 서쪽 공원관리소 방향으로 가면
하얀 지붕을 한 실내 경기장 같은 Capital Dome 을 지납니다.
Capital Dome 과 얕은 언덕을 지나면 오른쪽에 거대한 붉은 암벽이 나타납니다.
암벽에는 그 옛날 인디언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Petroglyphs 입니다.
Capital Dome 을 지납니다.
하이웨이 오른쪽에 거대한 붉은 암벽이 나타납니다.
벽화 진입 데크에 한가족이 식사중이네요. ^^
국립공원내에 캠핑장과 피크닉에리어가 모두 폐쇄되어......
이렇게 길거리(?)에서 식사를 하게되네요. ㅠㅠ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조금 떨어져 바라보면.....
반대편엔 시원한 그늘도 많은데.... 들어 갈 수가 없네요.
안개 같은 풀이자라고 있는데.....
정말 아름답더군요.
과실수도 있는것이 예전 집터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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