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38] 가자 "아치스캐년"으로..... (7/8) 그린리버 뷰 포인트를 끝으로 싸이트가 만원인 캠핑장 주차장에서 라면을 끓여 이른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캐년랜드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아치스캐년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도 황홀한 뷰 포인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 저곳 일일이 들러 볼 시간이 없습니..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20
[2019 미국-37] "데드 홀스"에서 "캐년랜드"로..... (7/8) 모아브를 지나며 계획을 바꿉니다. 아치스 캐년을 보고 캐년랜드 " 메사 아치" 부근의 캠핑장에서 자고 " 메사 아치"에서 일출을 맞이하려 했는데...... 아치스캐년의 "델리케이트 아치"에서 비박하며 별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에..... 캐년랜드로 갑니다. 먼저 캐년랜드 입구에 있는 "데드 홀..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17
[2019 미국-36] "네츄럴 브릿지"를 지나 " 모아브"로..... (7/8) 더위가 무서워 하이트에 오래 머물 수가 없습니다.빨리 도망(?) 가야죠. ^^ 다음 목적지는 "네츄럴 브릿지 국립공원"입니다. 네츄럴 ㅂ,릿비 국립공원에는 크고 아름다운 자연의 다리(?)가 여러개 있습니다. 지난번 탐방 때 바람 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야 했던 "Owachomo" 브릿지가 눈에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9
[2019 미국-35] "행크스빌"을 지나" 하이트"로..... (7/8) 슬리피홀 캠핑장을 떠나 눈에 익은 반가운 길을 달려갑니다. "행크스빌"에서 추억을 상기하며 주유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렵니다. 행크스빌에 도착하니 단 하나의 주유소 밖에 없던 곳인데...... 두곳의 주유소가 더 생겼고 식당과 호텔도 생겼습니다.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 하는데.....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5
[2019 미국-34] "캐피탈 리프"국립공원" (7/7) 캐피탈리프 국립공원관리소가 있는 서쪽 게이트로 들어섭니다. 먼저 캠핑장으로 가봅니다. 당연히 "Full" 이죠. 정말 잘~ 꾸며진 캠핑장이라 머물고 싶더군요. ^^ 주변에 어디 난장 펴고 하룻밤 묵을 곳을 찾아보지만 국립공원은 레인저들의 감시가 철저해 쉽지 않습니다. 공원내에서의 하..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3
[2019 미국-33]" 브라이스 캐년" 에서 "캐피탈 리프"국립공원"으로..... (7/7)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을 떠나"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으로 달립니다. 도로 자체가 국립공원 같은 #12 도로 양안이 천길 절벽이고 경사가 10%를 넘어 14%에 달라는.... 음주운전이나 졸음 운전은 천국 직행인 길이네요. ^^ 스릴있는 도로를 달려 캐피탈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12 도로를 달려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1
[2019 미국-32]"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7/7) "벨리 오브 화이어"주립공원을 떠나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만물상의 기암이 펼쳐진 곳 처음 가보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풍경 "Bryce Point" "Inspiration Point" "Sunset Point" "Sunrise Point"와 "Yovimpa' "Rainbow" "Black Brich" "Panderosa" "Agua Canyon" "Naturar Bridge" "Farview Point" "Piracy Point" "Swamp..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27
[2019 미국-31]"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 (7/7) 늦은 밤 까지 라스베가스에서 보내고 잠자리를 찾아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 캠장으로 갑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 따라 유난히 멀게 느껴지네요. 한시간여 시간을 달려 공원 입구에 도착하니 캠프싸이트 배정 받을 수도 없고 몇차례 방문 한 곳이라 바로 캠핑장으로 가니 캠핑객..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23
[2019 미국-29]" 라스베가스" 다운타운[뉴타운].^^ (7.6) 밥도 든든히 먹었고 맥주도 한잔 했으니 화려한 라스베가스 뉴타운의 밤길을 걸어봅니다. ^^ 이제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보러갑니다. ^^ 많이 늦었네요. 이제 뉴타운을 떠나 올드타운 둘러보고 캠핑장으로 가렵니다.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15
[2019 미국-28]" 레드락" 국립공원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7.6) 무더위와 모래와의 만남을 끝내고 데스벨리를 지납니다. 데스벨리를 벗어나 첫 도시 "페럼프"로 들어섭니다.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고 기다려지기는 처음입니다. 자연이고 여행이고 살인적인 무더위 앞에 다 필요 없습니다. "섭씨 46도의 더위" 격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마세요. ^^ 페럼프..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