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 미국-31]"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 (7/7)

로키마운틴 2019. 9. 23. 16:34











늦은 밤 까지 라스베가스에서 보내고 잠자리를 찾아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 캠장으로 갑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 따라 유난히 멀게 느껴지네요.

한시간여 시간을 달려 공원 입구에 도착하니 캠프싸이트 배정 받을 수도 없고

몇차례 방문 한 곳이라 바로 캠핑장으로 가니 캠핑객이 몇 있네요.

자정이 다된 시간이라 조용히 적당한 싸이트에 보금자리 꾸미고 잡니다.

그래도 이곳은 밤이 되니"캘리포니아 주"와는 달리 잘만 하네요. ^^






정신없이 자고 알람소리에 깹니다.




캠프를 정리하고 부근에 있는 피크닉 에리어로 가렵니다.




캠프를 정리하고 캠핑장을 떠납니다.




"벨리 오브 화이어"의 여명빛이 예쁘네요.




여명의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




캠핑장을 벗어나면 멋진 피크닉 에리어가 있습니다.




멋진 피크닉에리어에서 아침 식사하렵니다. ^^




뒤 암벽에는 인디언 벽화가 있습니다.




인디언 벽화




벽화 앞에서 뒤 돌아보면  이런 경치가 펼쳐집니다. ^^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은 이런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위에 가까이 가보면  구멍이 숭숭




미로 처럼 뚫려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크고 작은 구멍들이 숭숭. ^^




 "벨리 오브 화이어" 를 다 돌아 보려면 몇일 걸리겠죠?




저는  "벨리 오브 화이어" 주립공원에 네번째 방분입니다.




핵심적인 부분만 친구에게 보여주고......























저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핸들을 돌립니다. ^^









그리고 공원 관리소를 지나 "벨리 오브 화이어" 를 떠납니다.




 "벨리 오브 화이어" 관리소 내부 한컷




 "벨리 오브 화이어"  동쪽 게이트를 지납니다.




아직 9시가 안된 시간이라 그런지 게이트 근무자는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