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 미국-32]"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7/7)

로키마운틴 2019. 9. 27. 14:53













"벨리 오브 화이어"주립공원을 떠나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으로 갑니다.

만물상의 기암이 펼쳐진 곳  처음 가보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풍경

"Bryce Point" "Inspiration Point" "Sunset Point" "Sunrise Point"와

"Yovimpa' "Rainbow" "Black Brich" "Panderosa" "Agua Canyon"

 "Naturar Bridge" "Farview Point" "Piracy Point" "Swamp Canyon" 등 많은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그중 최고의 포인트는 "Bryce Point"와 "Inspiration Point"이고

그다음으로 "Sunset Point" "Sunrise Point"를 들수 있습니다. ^^

브라이스 캐년의 절경을 감상하세요.






15번 고속도로로 이용하여 브라이스캐년으로 갑니다.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쉬엄 쉬엄 하며 달려갑니다.




먹거리라고는 자판기 음료 뿐이라  차에 비치된 먹거리로 허기를 달래며 달려갑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로 들어서면 도로변은 온통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구분되지 않아서 그렇지 온통 국립공원입니다.ㅎㅎ




이렇게 브라이스 국립공원을 향해 달려갑니다.





브라이스 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Bryce Point"











"Inspiration Point"
















"Sunset Point"











"Sunset Point" 에서 "Sunrise Point"로 걸어갑니다.



"Sunrise Point"




"Sunrise Point" 레스트에리어 에서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