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Inspiration Point Paria View를 떠나 Inspiration Point로 갑니다. 브라이스 캐년의 백미는 썬 라이즈포인트, 썬 셋포인트, 인스피래에션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로 둘러쌓인 부분입니다. 이제부터 브라이스 캐년의 핵심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Inspiration Point에 가니 이곳도 조금은 한가한 편이네요. 아침햇살 맞..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0.04
[62]Paria View Bryce Point를 떠나 Paria View로 갑니다. Paria View는 Bryce Point에 비해 웅장한 맛이 없어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네요. Paria View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토바이로 여행 온 팀이 몇명있는데.... 비오는 날은 청승맞아 보이더니 오늘은 부럽고 멋져 보이네요. ^&^ View Point로 가서 Paria View를 바라..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0.01
[61]Bryce Point Farview Point & Piracy Point 를 떠나 다음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Bryce Point와 Paria 전망대 중 먼저 Bryce Point로 갑니다. 햐~! Bryce Point는 지금껏 보았던 전망대와는 다릅니다. 넓은 시야와 각각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나도 모르게 수없이 셔터를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9
[60]Farview Point & Piracy Point 네츄럴 브릿지 포인트를 떠나 다음 전망대인 Farview Point로 갑니다. Farview Point 바로 옆에 Piracy Point 가 니란히 하고있습니다. Farview Point와 Piracy Point는 지금까지 보아온 브라이스 캐년의 풍경과는 좀 다릅니다. 온통 붉은색 기암으로 덮힌 광경이 아닌 나무숲과 함께하는 초록색 풍경입니다.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8
[59]Natural Bridge Point Agua Canyon Point 를 떠나 다음 전망대인 Natural Bridge Point로 향합니다. Natural Bridge Point에 주차하고 안내판 앞에서 인증샷! 날림니다. 앞서보아 온 풍경과 별 다름없다 생각하며 의무감에 사진 몇장 찍고... 몇 걸음 앞으로 가보니 햐~! 신기한 기암이 서있네요. 이름하여 Natural Bridge 좀더 좋은 구..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5
[58]Agua Canyon Point Panderosa Canyon Point를 떠나 다음 전망대로갑니다. Agua Canyon Point에 오니 붉은 기암이 하난 우뚝 서있습니다. 전망대 마다 비슷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른 시간인라 [오전 8시가 안된] 다른 관광객은 없네요. 호젓이 남의 눈치 안보고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위험..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5
[57]Panderosa Canyon Point Black Birch Canyon Point를 떠나 다음 전망대 Panderosa Canyon Point로 갑니다. Panderosa Canyon Point에 도착하니 아침햇살이 아름다운 각도로 비춥니다. Panderosa Canyon Point의 기암괴석도 Black Birch Canyon Point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아침 햇살이 잘 비춰 암질의 색상이 선명합니다.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전망..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2
[56]Black Birch Canyon Point 레인보우 포인트를 떠나 Black Birch Canyon Point로 이동합니다. 다른 전망대에 비해 뛰어난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 눈이 건방져진걸까요? ㅋㅋ 셔터도 몇번 안누르고 다음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lack Birch Canyon Point 전망대로.... 이야기 속의 포인트 그동안 호..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21
[55]Rainbow Point 아침 일찍 눈을 뜹니다. 오늘은 정말 바쁜 날입니다. 계획상 떠나야 하는데 이 황홀한 광경을 두고 그냥 떠날 수 없어 수박 맛은 봇 보더라도 쪼개서 속 이라도 보아야 겠기에 브라이스캐년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더 보내야 할지 모릅니다. 아마도 오늘의 계획 변경 때문에 그랜드 캐년..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18
[54]Bryce Canyon 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을 떠난지 3시간 20분 만인 오후 7시 30분경 $25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드디어 브라이스 캐년에 입성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팜플렛을 살펴 봉 여유없이 햇살이 남아있는 방향으로.... 지명이 제일 그럴듯한 전망대 Bryce Point로 달립니다. 황홀한 Bryce Canyon의 풍경을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