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Point를 떠나 Paria View로 갑니다.
Paria View는 Bryce Point에 비해 웅장한 맛이 없어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네요.
Paria View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토바이로 여행 온 팀이 몇명있는데....
비오는 날은 청승맞아 보이더니 오늘은 부럽고 멋져 보이네요. ^&^
View Point로 가서 Paria View를 바라봅니다.
Bryce Point를 보고난 직후라 그런지 감흥은 없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인도사람들을 많이 만나네요.
이야기 속 포인트
오늘은 오토바이 여행객이 부럽네요. ^&^
Paria View의 백미입니다.
브라이스 포인트에 비해 웅장한 맛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하고 조용하여 머물고 싶은 맛이 있네요.
예쁜 야생화를 찍어봤습니다.
Paria View의 전경!
Paria View를 떠나며 아쉬움에 한컷 더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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