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a View를 떠나 Inspiration Point로 갑니다.
브라이스 캐년의 백미는 썬 라이즈포인트, 썬 셋포인트,
인스피래에션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로 둘러쌓인 부분입니다.
이제부터 브라이스 캐년의 핵심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Inspiration Point에 가니 이곳도 조금은 한가한 편이네요.
아침햇살 맞으며 전망대 쪽으로 올라갑니다.
Inspiration Point 주차장에서 인증샷 날림니다. ^&^
이야기 속의 포인트
전망대로 올라서니 몇 사람있네요.
부녀가 관망하고있는데 딸이 어찌나 애교를 부리는지.... 부럽더군요. ^&^
Inspiration Point 에서 바라 본 전경입니다.
만물상이라 부르고싶네요.
정말 장관이죠.
얇은 판자 같은 암벽에 창문이.... 진정 기암입니다.
ㅔ
관광객도 영수증 남겨야죠.
저기! 트레일도 보이네요.
저도 관광객이 되어 영수증 한장 받습니다.
Inspiration Point은 두곳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아래 전망대에서 본 윗 전망대.
윗 전망대로 오르길 길의 목책에 새로 페인트 칠을 합니다.
알바생들 같더군요 직원 복장을 한 여성은 앉아서 감독하고....
우리나라 같으면 1~2명이 할일을 8명이 몰려 다니네요. ^*^
지수가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윗 전망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예쁜 야생화도 모델로 데뷰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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