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Bryce Point

Farview Point & Piracy Point 를 떠나 다음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Bryce Point와 Paria 전망대 중 먼저 Bryce Point로 갑니다.

햐~! Bryce Point는 지금껏 보았던 전망대와는 다릅니다.

넓은 시야와 각각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나도 모르게 수없이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습니다.

오늘 몇명 밖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Bryce Point엔 많네요.

 

 Bryce Point에서 인증샷 부터 찍습니다. 

 

 이야기 속의 포인트

 

 넓은 시야와 많은 관광객들

 

넓게 펼쳐진 붉은 기암괴석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네요.

 

 Bryce Point의 기암들

 

 온 갖 형태의 기암들이 다 모여 있는듯.

 

정말 신기합니다. 

 

저 아래 트레일엔 승마 관광객이 지나가네요. 

 

 전망대 오른쪽 풍경

 

전망대 중앙 풍경

 

트레킹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짧은 트레킹이라도 해야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Bryce Point 주차장에서 본 풍경

 

온통 붉은 대지위에 이제 막 푸른 잎을 피우는 나무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