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rosa Canyon Point를 떠나 다음 전망대로갑니다.
Agua Canyon Point에 오니 붉은 기암이 하난 우뚝 서있습니다.
전망대 마다 비슷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른 시간인라 [오전 8시가 안된] 다른 관광객은 없네요.
호젓이 남의 눈치 안보고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위험 출입금지"를 살짝 넘어가 찍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Agua Canyon
이야기 속의 위치
지수 카메라에 잡힌 제 모습입니다.
우뚝선 붉은 기암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신기한 모양의 기암들이......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두 기암뿐.....
그저 신기할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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