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태평양을 향하여...... 이제 요세미티를 떠나 태평양을 향하여 출발! Harden Flat의 작은 공원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Chinese Camp에서 120번 하이웨이로 "멘티카"에서 99번 고속도로로 들어섭니다. "스톡톤을 지나 5번 고속도로와 12번 하이웨이를 지나 "페어필드"를 지나고.... 29번 하이웨이로 들어섭니다. 내일의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04
[95] 이제 떠나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떠나기전에 혹시나...? 하여 그리시아 포인트로갑니다. 레인저가 없다면 살짤 들어가 볼 요량으로.... 하지만 역시 꽉 막아놓았네요. 요세미티 벨리가 잘 보이는 포인트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요세미티를 떠납니다. 요세미티벨리가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관광객 인..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03
[94] 아쉽지만...... 국립공원이 폐쇄되어 아쉽지만 하는 수 없으니.... 도로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 때웁니다. 원래 계획은 오늘 일몰을 그리시아 포인트에서 보고 부근 야영장에서 자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카메라 갖고 시간 때웁니다. 흐르는 물도 직어보고...... 건너편 돌맹이들도 직어보고.......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01
[93] 한바퀴 더 돌아보자 한바퀴 돌아보니 더 좋은 포인트거 눈에 보이네요. 살짝 눈치를 보고 한바퀴 더 돌아봅니다. 빌리지 입구에 있는 레인저가 길을 못 찾아 헤메이는줄 알고 남쪽 게이트로 가는 길을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ㅎㅎ 새로 보아둔 포인트로 이동하여 엘캐피탄의 반영 사진을 찍습니다.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28
[92] Yosemite Valley로....... Long Pine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Yosemite 국립공원을 향해 떠납니다. 어두운 밤 2차선의 굴곡심한 도로를 약 200km를 달려 자정이 다된 시간에야 Yosemite 국립공원 동쪽입구에 도착합니다. Yosemite Valley 까지 갈 연료도 부족합니다. 아무도 없는 자판기 같은 주유소에서 최소한의 연료를 넣고 떠..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23
[91] Death Valley를 떠나며....... " Mesquite Flat Sand Dunes "를 떠납니다. Stove pipe Wells를 지나고 Emigrnt 캠핑장을 지나 Nadeau Trail Road를 따라 달립니다. 말라붙은 소금 호수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소금 결정체가 거의 없네요. ㅠㅠ 날이 어두워집니다. 밤길을 얼마나 달려야하나....? Stove pipe Wells에 도착했습니다. 작..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21
[90] Death Valley의 핵심부는...... Zabriskie Point를 떠납니다. Death Valley에서 가장 보고 싶은 곳은 말라버린 소금 호수의 결정체. 하지만 공원 안내소 까지 폐쇄된 지금 알아 볼 방법이 없네요. 굳이 찾아더니면 못 찾을 리 없겠지만 그럴 여유는 없습니다. 오늘밤 요세미티 벨리 까지 가려면 지금 떠나도 자정이 넘은 시간에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20
[89] Death Valley로.......| 후배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음 일정인 Death Valley로 갑니다. 일단 Death Valley로 들어서면 마을이 없기에 내일 아침까지의 먹을 거리를 구입하고..... 95번 하이웨이로 Amargosa Valley로 가고 다시 373번 하이웨이를 달려 Death Valley Junction으로 갑니다. 다시 190번 하이웨이로 Death Valley 국립공원으..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19
[88] 후배와 즐거운 시간 오늘의 야영 목적지는 요세미티이다. 사전 예약된 곳이니 그곳 까지 가야한다. 아니면 U$20 날아가니까.... ㅎㅎ 하지만 연방전부 셧다운이 아직 안풀렸으니 캠핑장 개폐도 불 확실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후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18
[86] 라스베가스의 마지막 밤 라스베가스 올드 다운타운의 밤이 깊어지자 거리는 인파에 밀려 걷기조차 어렵습니다. 친구부부와 20분 후에 이자리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혼자 걷습니다. 함께 걸어봐야 얼마안가서 고아가 될거니까요. ㅎㅎ 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아에 헤여졌다 특정장소에서 다시 만나는게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