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캐나다, 미국여행

[91] Death Valley를 떠나며.......

로키마운틴 2014. 2. 21. 18:27

 

 

" Mesquite Flat Sand Dunes "를 떠납니다.

Stove pipe Wells를 지나고 Emigrnt 캠핑장을 지나

Nadeau Trail Road를 따라 달립니다.

말라붙은 소금 호수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소금 결정체가 거의 없네요. ㅠㅠ

날이 어두워집니다. 밤길을 얼마나 달려야하나....?

 

 Stove pipe Wells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마을입니다.

 

 와~! 휘발유 값이 장난 아니네요. 리터당 1280원이네요. ^^

 

 Stove pipe Wells 제네랄 스토어의 간판을 보면 거의 리죠트 수준이네요. ㅎㅎ

 

 Emigrnt 캠핑장을 지납니다.

 

 말라버린 소금 호수를 가로 질러 달립니다.

 

 사막이 된 호수

 

 다니는 차가 없으니 도로 한복판에서 사진들 찍습니다. ㅎㅎ

 

 우리도 인증샷!

 

 아쉽게도 이곳엔 소금 결정체가 없습니다.

 

Death Valley 국립공원을 벗어나니 해가 저뭅니다.

  

 Long Pine 타운에서 햄버거로 늦은 저녁을 해결합니다.

 

 24시간 영업을 한다는데.... 분위기는 폐점분위기네요. ㅎㅎ

 

각자 입맛에 맞는 햄버거 세셋트와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무척이나 배고픈 상황이라....

 

저는 먹다 말고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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