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돌아보니 더 좋은 포인트거 눈에 보이네요.
살짝 눈치를 보고 한바퀴 더 돌아봅니다.
빌리지 입구에 있는 레인저가 길을 못 찾아 헤메이는줄 알고
남쪽 게이트로 가는 길을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ㅎㅎ
새로 보아둔 포인트로 이동하여 엘캐피탄의 반영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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