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떠나기전에 혹시나...? 하여 그리시아 포인트로갑니다.
레인저가 없다면 살짤 들어가 볼 요량으로.... 하지만 역시 꽉 막아놓았네요.
요세미티 벨리가 잘 보이는 포인트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요세미티를 떠납니다.
요세미티벨리가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관광객 인증하고.... ^^
요세미티 벨리를 떠납니다.
요세미티 벨리는 일방통행이라 또다시 한바퀴 돕니다. ㅎㅎ
국립공원을 나서 120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국립공원을 벗어나자 온통 화마가 지나간 자리가......
지난 여름 화재가 얼마나 컷는지 알것 같네요.
저멀리 온 산이......
그래도 이곳은 덜한 곳이네요.
나무마다 모두 숯이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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