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Death Valley로.......|

 

 

후배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음 일정인 Death Valley로 갑니다.

일단 Death Valley로 들어서면 마을이 없기에 내일 아침까지의 먹을 거리를 구입하고.....

95번 하이웨이로 Amargosa Valley로 가고  다시 373번 하이웨이를 달려   Death Valley Junction으로 갑니다.

다시 190번 하이웨이로   Death Valley 국립공원으로 들어섭니다.

사진으로 보아둔 몇몇 포인트를 찾아가지만 그곳이 그곳같아 쉽지 않네요.

그저 달리다 전망대나 주차장이 있으면 그곳으로 갑니다.^^

첫번째로 만난 곳이 Zabriskie Point 입니다.

 

 라스베가스 북서쪽 "쎈트니얼 크로스로드 플라자"를 지나며 식량을 구입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벗어나자 온통 사막이네요.

 

 

 373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Death Valley Junction에서 190번 하이웨이로.....

 

이제  Death Valley로 들어섭니다.

 간이 안내소에서 입장료 지불하라네요.

국립공원 폐쇄로 1년짜리 티켓을 사고도 쓰지도 못하는데...... 젠장!

 

 

 주차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 들러봅니다.

 

 Zabriskie 전망대입니다.

 

 

 한 독일 아가씨가 속옷이 보이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점프샷을 시도하네요. ㅎㅎ

 

 

 

 

 

우리도 인증샷 남기고 Zabriskie 전망대를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