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잡힐때 까지 구경하고 있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New Hezelton에 도착합니다.
New Hezelton에는 길가에 방문자 안내소가 잘 꾸며져있죠.
이곳에서 멀지 않은 Kispiox에는 인디언 유적지와 예인디언의 삶을 재현한 곳이입니다.
지금도 인디언들이 살고 있습니다.
잠시 들러보고 싶지만 4번씩이나 들렀던 곳이라 시간을 아낍니다.
Kitwanga엔 달랑 주유소와 레스토랑 하나뿐입니다.
예전엔 코인 샤워장이있었는데....
Kitwanga에서 16번 하이웨이를 버리고 37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Meziadin Junction 잠시 쉬어가려고 추억에 담긴 Meziadin Lake 캠핑장으로.....
저 앞에 New Hezelton Town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앞에 New Hezelton Town에 들어섭니다.
탐방객 안내소 주차장에 과일노점이 열렸네요.
체리와 자두를 구입했습니다.
대부분 남쪽의 농장에서 직접 이곳까지 달려와 판매하기에 마켓보다 싸고 싱싱합니다.
안내소 주차장엔 옛 Hezelton의 삶을 인형과 조각으로 표현했습니다.
주로 벌목과 광산이였나봅니다.
길가에 예쁘게 자리한 탐방객 안내소.
관광안내와 기념품등을 판매합니다.
B.C주의 해안가는 높은 만년설의 산들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Kitwanga엔 주유소와 주유소에 달린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전부입니다.
16번 하이웨이를 버리고 37번 하이웨이로 달립니다.
Meziadin Lake 캠핑장에 도착해서 잠시 쉬어갑니다.
캠프싸이트는 좀 좁고 가까워 우리 스타일은 아니지만....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라 지나는 길엔 꼭 들러보는 곳인데....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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