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퍼에서 바로 16번 옐로해드 하이웨이로 갈아타고 서족으로 달립니다.
16번 하이웨이에서 본 어린 곰
철길과 도로가 나란히 달립니다.[무스레이크 부근]
레스트에리어에서 점심식사는 라면으로.... 날씨가 비도 가끔 뿌리고 꽤나 쌀쌀합니다. 롭슨 주립공원 전 도로공사로 인한 차량정체
길가엔 야생화가 한창입니다.
예전에 알래스카 오고 갈때 추억의 레스트에리어를 찾아봅니다.
레스트에리어가 좀 바뀌었는지...?
어딜가나 땅엔 야생화가 만발하였습니다.
조금더가니 추억의 장소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ㅎㅎ
비가 구질스럽게 내리고 오늘은 이곳 Beaumont 캠핑장에서 쉬어 가기로합니다. 나무아래 솔밭에 텐트를 치고....
비가 잠시 소강상태일때 저녁 식사준비합니다. 짐이 많아 후라이를 안 갖고 온 것을 후회하면서....
먼저 따끈한 커피 한잔 !
저녁만찬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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