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떠날 준비는 거의 다 됬습니다.
저녁은 피자 배달 시켰습니다.
6시 30분에 배달될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저녁 노을이 예뻐서...
저녁노을을 보러 나갔습니다.
노을이 지고나니 피자가 때 맞춰 배달 되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저녁 노을이 예쁩니다.
동쪽하늘엔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서쪽하늘의 석양도 아름답습니다.
어둠이 깔리는 캠프장 풍경입니다.
때 마침 피자가 배달 되었습니다.
피자는 원주민님이 쏘셨습니다.
캠프장에서 배달된 피자를 먹는 맛도 새롭더군요.
짐은 모두 차에 실렸고 쉘터는 단초롭습니다.
내일아침 일어나 바로 출발 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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