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heaval Dome을 되돌아 나오며 Green River 전망대로 갑니다.
시간이 좀 되서 그런가...? 안내소에서 가까운 곳이라 그런가...?
이곳엔 관광객이 몇명있네요.
시원스럽게 펼처진 황야와 협곡사이를 흐르는 강이 아름답습니다.
주차하고 Green River 전망대로 갑니다.
이야기 속의 포인트
오른쪽에 "스몰 레드 하프 돔"[제가 붙힌 이름입니다.ㅎㅎ]이 있네요.
전망대에서 보니 넓은 황야가 펼쳐집니다.
조금 당겨서 보니 이렇습니다.
전망대 좌,우는 천길 낭떠러지 입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이사람들은 저보다 더 바쁜지 사진 직는 동안 여러 사람이 다녀가네요.
척박한 땅이지만 그래도 많은 식물이 자라고있네요.
전망대 앞 바위틈에 자란 꽃과 함께 직어봤습니다.
안전 목책 앞에 핀 꽃이라 구도 잡느냐...
엉덩이 깔고 누워 목책사이로 목 비틀고 눈 치켜뜨고..... ㅋㅋ
관광객 인증샷!
발자국 교대하여 저도 한장 찍어봅니다. ^*^
200mm렌즈로 갈아끼워 바작 당겨봅니다.
강가에 자란 식물들이 푸르러 "Green River "인가 봅니다.
렌즈 갈아 낀 김에 "스몰 레드 하프 돔"[제가 붙힌 이름입니다.ㅎㅎ]도 당겨봅니다.
Green River 전망대를 떠납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고사목도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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