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View 를 떠나 이침 식사 할 곳을 찾습니다.
부근의 피크닉 에리어에 가니 아무도 없네요.
9시도 안되었으니 좀 이른 시각인가요....? ^^*
적당한 테이블을 하나 그늘로 옮기고 자리합니다.
볶음밥을 해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마십니다.
이 사막에도 나무 그늘이라고 모기가 있네요.
Buck Canyon 전망대로 갑니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네요.
이것 저것 주변을 카메라에 담고 떠납니다.
Candlestick 전망대로.....
테이블을 그늘로 살짝 들어 옮기고 아침 준비합니다.
이야기 속의 포인트
볶음밥과 계란 후라이, 그리고 두부 부침.
16일 캘거리에서 구입한 것이기에 쉴 것 같아 억지로 먹습니다. ^*^
식후 커피한잔 합니다.
고것도 그늘이라고 조금은 시원합니다. ㅎㅎ
Buck Canyon 전망대에 도착하여 앞서 온 어느 부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시원스럽고 넓게 펼쳐진 Buck Canyon 전망대 왼쪽 풍경.
대지는 온통 붉은 색!
척박한 땅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는 나무들이 있네요.
Buck Canyon의 관광객 인증샷! [전망대 왼쪽 풍경 ]
모두들 카메라에 풍경을 담느냐 바쁩니다. ㅋㅋ
멀리 저~ 앞에는 새로운 협곡이 시작됩니다.
Buck Canyon을 떠나 부근의 Candlestick 전망대로 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Candlestick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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