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씨티를 거쳐 캐나다를 향해 가려면 어쩔수 없이
"그랑티톤"국립공원과 "옐로우스톤"국립공원을 지나야합니다.
여러번 다녀간 길이지만 풍경이 아름다워 잠시 쉬어갑니다. ^^
잭슨씨티 중앙에 위치한 작은 공원
잭슨씨티는 100% 관광도시입니다.
캐나디안로키의 "밴프"나 "유타주의 "모아브" 보다 큰 규모의 타운입니다.
엘크의 뿔로 만든 입구, 사방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인데.... 지금은 너무 복잡하네요.
마트에 들러 얼음과 이틀간의 부식을 구입하고 잭슨씨티를 떠납니다.
날씨가 흐렸다 갯다를 밤복하네요.
그랑티톤 국립공원을 지납니다.
아름다운 그랑티톤의 풍경
동영상
넓은 초원엔 들소[버펄로] 무리가 한적하게 풀을 뜯고 있네요.
멋진 풍경이 갈길 바쁜 제 발걸음을 붙잡네요. ^^
양지 바른 곳에 피크닉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셔터를 누르는 저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저리 한가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까요?
그랑티톤 국립공원을 지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들어섭니다.
"그랑티톤"과 "옐로우스톤"은 인접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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