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티톤 국립공원을 벗어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들어섭니다.
그랑티톤 국립공원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입접되어 있고 매표소가 경계입니다.
실은 매표소도 필요 없죠. 입장료에는 두곳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미국의 제 1호 국립공원인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둘러봅니다.
곳곳에서 온천수가 분출되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소개합니다.
이곳도 다섯번째 방문이라 별 의미는 없습니다. ^^
동영상
들소는 곳곳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그랜드 캐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랜드캐년은 아리조나주에 있는 국립공원 이름이고
이곳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커다란 협곡, 그랜드캐년 입니다.
맘모스 처럼 생겼나요?
그래서 이곳의 지역명이 "맘모스"가 되었습니다.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벗어납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북쪽 입구의 조형물
서대문의 "독립문"이 연상되네요. ㅎㅎ
아~! 이놈의 석양 빛 또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게 만드네요.
저녁 노을을 카메라에 담고 늦은 시각 찾아간 캠핑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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