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합니다.
그저 빵과 음료뿐이려니 하고 로비로 내려가 보니....
지금껏 보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네요. ㅎㅎ
모텔을 떠나시애틀 다운타운을 지나 캐나다를 향해 올라갑니다.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모텔 제공 아침 식사가 이렇게 화려한(?)것은 처음이네요.
여러종류의 빵과 음료, 과일은 물론 와플도 직접 구워 먹고.... ㅎㅎ
시애틀 다운타운을 지납니다.
출근시간이 겹쳐 차량정체.^^
시애틀 다운타운을 지자 외곽으로 나오니 좀 한가해집니다.
캐나다 밴쿠버로 이어지는 5번 고속도로는 언제나 복잡(?)하죠.
Bow Hill Rest Area 에서 휴식을.....
미국과 캐나다의 Bow Hill Rest Area 는 정말 좋아요.^^
밴쿠버를 향해 갑니다.
미국이 캐나다보다 생필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밴쿠버로 가기전에 몇가지 물품를 보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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