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강과 그랜드캐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핵심 포인트로 갑니다.
국립공원 폐쇄로 주변의 모든 관광객이 모여들어 북적북적합니다.
Dead Horse Point의 절경!
Dead Horse Point 감상하세요.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저기서 기념사진 찍느냐고......
친구부부도 열심히 찍네요. ^^
척박한 바위위에도, 비도 내리지 않는 기후에도 식물은 자랍니다.
Dead Horse Point에 몇번 와보았지만 이렇게 많은 관광객은 처음봅니다. ㅎㅎ
인증샷 남기기.... ㅋㅋ
제 카메라에 포착된 단란한 가족!
Dead Horse Point에 멋지게 어울리는 가족! ㅎㅎ
다정한 노년의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제 눈엔 척박한 땅에서 자란 꽃들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제대로 자라지 못한 나무들 잎은 가시처럼 단단합니다.
몇십년이 아닌 몇백년을 살아도 저렇게 밖에 못자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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