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캐나다, 미국여행

[57] 콜로라도 강줄기 따라 Moab로.......

로키마운틴 2014. 1. 3. 11:29

 

 

 

 

콜로라도 강물 따라 128번 하이웨이를 달려 Moab로 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가까워 질 수록 점점 더 기암 괴석의 경치가 펼쳐집니다.

 

 

롯지가 나타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것이 아치스국립공원이 가까워진다는 뜻? ^^

 

 풍경 자체도 아치스국립공원과 흡시해지네요.

 

곳곳에 "메사" 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물과 나란히 달립니다.

 

 꽤 큰 규모의 록지가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엄청 큰 규모의 롯지네요.

저런곳에서 여유있게 쉬어 가는 여행은 언제나 할 수있을까....? ㅎㅎ

 

 유타주 답게 구름 한점 없는 날씨입니다.

 

 유타주의 이곳 부근에선 구름 한점 보기가 어렵죠. ㅎㅎ

 

 강건너에 차츰 아치로 변해가는 바위들이 많네요.

 

  아~! 저곳은 머지않아(?) 아치로 변하겠네요.

 

 이 흙탕물이 붉은 대륙의 젖줄이죠.

 

도로공사로 잠시 쉬어갑니다. 

 

 내려서 관광객답게 놀다 신호를 놓쳤네요. ㅋㅋ

 

 아치스국립공원을 향해 달립니다.

 

Moab가 가까워지니 수목이 좀 자라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