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강물 따라 128번 하이웨이를 달려 Moab로 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가까워 질 수록 점점 더 기암 괴석의 경치가 펼쳐집니다.
롯지가 나타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것이 아치스국립공원이 가까워진다는 뜻? ^^
풍경 자체도 아치스국립공원과 흡시해지네요.
곳곳에 "메사" 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물과 나란히 달립니다.
꽤 큰 규모의 록지가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엄청 큰 규모의 롯지네요.
저런곳에서 여유있게 쉬어 가는 여행은 언제나 할 수있을까....? ㅎㅎ
유타주 답게 구름 한점 없는 날씨입니다.
유타주의 이곳 부근에선 구름 한점 보기가 어렵죠. ㅎㅎ
강건너에 차츰 아치로 변해가는 바위들이 많네요.
아~! 저곳은 머지않아(?) 아치로 변하겠네요.
이 흙탕물이 붉은 대륙의 젖줄이죠.
도로공사로 잠시 쉬어갑니다.
내려서 관광객답게 놀다 신호를 놓쳤네요. ㅋㅋ
아치스국립공원을 향해 달립니다.
Moab가 가까워지니 수목이 좀 자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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