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캐나다.미국 여행

[67]브라이스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로키마운틴 2009. 10. 8. 12:16

이제 브라이스 국립공원은 그만 둘러보고 떠나야겠습니다.

핑크샌드와 쟈이언캐년을 들러  밤새워 달려야 합니다.

공원 입구를 빠져 나오며 관광객 영수증 받고

공원입구 타운에서 허기진 배를 무었으로 달랠까...? 하다

피자로 정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있는 멋진 식당이였으나 들어 갈땐 안보이고

먹고 나오니 이제 보이네요. 배가 고프면  눈에 뵈는것이 없다는....ㅋㅋ

이제 핑크샌드를 향해 달립니다.

 



부가세까지 지불한 확실한 영수증입니다. ㅎㅎ 

 

이제 브라이스 국립공원을 떠납니다.

 



피자와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1인용 8인치 피자와 감자튀김, 콜라와 쥬스를 시켰습니다.

 


황홀한 풍경에 빠져 배고픈줄 몰랐었는데.....

이제 시장기가 확~ 밀려옵니다. ^&^

 

다 먹고 나오니까 야외 테라스가 보이네요.

 

멋진 비키니 아가씨도 있었는데...... 

날씨가 참 좋습니다. 핑크샌드 가는 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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