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ssi Lakes에 도착하니 날씨는 청명하고 좋은데 바람이 좀 부네요.
오늘은 Gressi Lakes 가 정말 조용합니다.
Canmore Nordic Centre에도 인적이 없습니다.
조용하고 호젓한 호숫가에서 잠시 평온을 느껴봅니다.
Gressi Lakes 에 도착
오늘은 정말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살살 불는 바람이 잠시 멈추기를 기다려보지만.....
카메라에 Gressi Lakes 의 풍경을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호수 주변을 한바퀴 돌며.....
Gressi Lakes 옆 Canmore Nordic Centre에 가봅니다.
인적없이 조용합니다.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푸른하늘과 잘 어울리네요.
Canmore Nordic Centre에서 바라 본 Canmore Town
Gressi Lakes 에서 쓰리씨스터즈 봉을 바라봅니다.
낚시를 하고 있네요.
행복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캔모어의 저택이 모여있는 주택가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름다운 집들이 많네요. ^^
Canmor를 벗어나 Banff로 돌아옵니다.
'2013 캐나다,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 갑갑갑해, 답답답해, 막막막해 (0) | 2014.04.29 |
---|---|
[133] Banff Town (0) | 2014.04.28 |
[131] Canmore (0) | 2014.04.24 |
[130] Banff Golf Course Drive (0) | 2014.04.23 |
[129] Minnewanka Lake & Stewart Canyon (0) |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