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골 오전에 예식장다녀오고 대전팀의 석포여행이 무산되고나니 어차피 떠나려던 여행, 경희가 지난해 이맘때 좋았다는 달방골로 떠납니다. 밤늦게 어두운 길을 다려 달방골에 도착 경희의 기억력에 차도 못돌리는 남의집 마당으로.... ㅋㅋ 잠자던 집주인 나와 주차된 차를 빼고 겨우 차를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10.02
공세리 성당 삽교호에서 밤낚시하고 더위를 피해 일찍 철수하여 귀가길에 인주면에 위치한 공세리 성당을 들러보앗습니다. 유명세에비해 그렇게 지나치며 한번도 들러보지 못한 공세리 성당 오늘 비로서 들러봅니다. 주차자에 들어서면서 부터 느낌이 다르네요. 그동안 못들러 본것을 후회합니다.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09.24
선유도 선유도에서 만남이있어 처음 가봤습니다. 약속시간이 미뤄져 선유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선유도 보기좋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나 더워 힘들었다는거...... ㅎㅎ 주차장이 만원이네요. 양화 선착장 앞입니다. 강변 잔디밭은 야영장이 되었습니다. 한..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07.03
[103] 태평양의 여명을 바라보며...... 태평양의 여명을 보려고 이른아침 식사도 안하고 캠핑장을 나섭니다. 해안 레스트에리어에서 태평양의 여명을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하려는 생각에...... 하지만 멋진 레스트에리어를 찾기도 전에 날이 밝아옵니다. 하는 수 없이 Pistol River 부근 도로변 넓은 공간에 주차하고 밝아오는 태..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13
[84]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 Old Town" 풍경 라스베가스 Old Down Town 거리 풍경 식당 앞 체중계에서.... 체중이 330 파운드가 넘으면 공짜라네요.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11
[73] Monument Valley로 가는 길은...... 오늘의 야영 예정지는" 네츄럴 브릿지" 국립공원이였습니다. 지난번 방문시 눈여겨 보아둔 곳이죠. "코랄핑크샌드"주립공원의 야영장과 비슷한 풍경이 하룻밤 쉬고픈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폐쇄됐네요. ㅠㅠ 내일의 방문지인 "메사 베드로" 국립유적지로 가는 길에 적당한 야영장..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3
판대 빙장으로..... 요즘 AI 조류독감으로 떠들썩한 동림지를 떠나 후배들이 있는 간현 청소년 수련원으로 갑니다. 밤 11시가 다되어 도착하여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다음날 이른 시간에 후배들과 판대 빙장으로 이동 빙벽 아래에서 후배들과 여러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악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4.01.22
[72] 95번 하이웨이 Hite를 지나..... 95번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콜로라도 강의 협곡을 따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멋진 전망대가 있어 정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발 아래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니 그랜드 캐년보다 멋진 경치네요.[나의 생각 ^^] 전망대 강 건너 집들이 보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이곳에 최초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2
[71] Hanksville에서 95번 하이웨이로.....| 캐피탈리프 국립공원을 떠나 오전에 지나친 길을 되돌아옵니다. 이어지는 24번 하이웨이는 두번 지나간 경험이있어 새로운 길로 가렵니다. Hanksville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차도 배불리 먹이고 떠납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하이웨이 주변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276번 갈림길에서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1
[70]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안내소(관리소)가 있는 서쪽입구로 갑니다. 아무리 셧다운 이라지만 최소인원은 있다니 단 한명이라도 근무한다면.... 화장실은 열렸을것이고 물은 나올거라는 생각에...... 하지만 근무자는 한명도 없고 화장실도 굳게잠기고..... 이럴줄 알았다면 캐년랜드도, 그랑..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