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님댁으로 가 커피한잔 마십니다.
원주민님이 그동안의 피로도 다 풀리지 않았지만
오후엔 우리와 함께 밴프 주변을 안내해 주시겠다네요. ㅎㅎ
노르퀘이 전망대(?)에서 밴프타운을 바라봅니다.
전망대는 아니지만 밴프 타운이 한눈에 바라 보이는 곳이죠.^^
보우강을 끼고 있는 밴프 타운이 아름답습니다.
미네완카 호수에 오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투잭레이크로 갑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씨는 더 흐려지고......
캐스캐이드 폰드에도 들러 봅니다.
이번 홍수로 엉망이되었다는데.....
그래도 많이 복구되었네요.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아름다운 피크닉에리어를 이용 할 수 있겠네요.
홍수의 잔재가......
보트를 타고 수영을 즐기던 탐방객들은 어데로 가고.....
이제 밴프 스프링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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