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 빙벽대회 경기 첫날인 오늘은 예선전이 열리는 날이다.
250명이 넘는 선수들이 5분씩만 해도 20시간이 소요된다.
두 코스에서 동시에 이루어져도 10시간이다.
9시에 경기를 시작하였으니 오후 7시나 되야 된다.
대회 개회식을 더 하면 7시가 넘을 것이다.
그러니 경기 세곳에서 이루고 시간을 4분 정도씩해야 겨우 4~5시경에
빠른 속도로 차질없이 진행해야만 마칠 수 있다.
경기 대기중인 남자 일반부 선수들
경기 대기중인 남자 일반부 선수들
남자 일반부는 두개 코스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남자 일반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남자 일반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남자 일반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남자 일반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다른 한쪽에선 여자부와 장년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모두 세곳에서 동시에 경기가 치뤄지고있습니다.
장년부에 출전하신 최 고령자[78세] 이관종씨의 경기 모습
장년부 선수들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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