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눈 앞에 펼쳐진 풍경,
바위섬 호수[Rock Isleland Lake]와 주변의 경치는......
아~! 말이 필요없는 풍경.
넋을 잃고 바라보며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아 한동안 머물렀습니다.
부근의 작은 동물들과 야생화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풍경 사진으로 보시죠.
작은 언덕을 넘으면 별천지가 펼쳐집니다.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는 Sunshine Meadows.
초원에는 이녀석들이 일광욕을 즐기나요? ㅎㅎ
무었을 먹는지? 귀엽습니다.
경계심이 많아 서서 귀를 쫑끗세우고....
Rock Isleland 입니다.
앞서 있던 트레커들이 떠나지만.....
저는 한동안 떠나질 못했습니다.
Rock Isleland Lake의 풍경을 360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
어느각도에서 봐도 아름답습니다.
Rock Isleland Lake는 180도 가량 트레일로 감싸여있습니다.
이름모를 야생화와 함께하는 Rock Isleland Lake!
너무 아름답죠?
멀리 Assiniboine 산군이 보입니다.
스키장 슬로프와 리프트도 보이고....
360도 어느방향에서 봐도 아름답습니다.
'2011 캐나다.미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izzly Lake를 지나 Larix Lake로...,[7.24] (0) | 2012.02.15 |
---|---|
Grizzly Lake. [7.24] (0) | 2012.02.14 |
Sunshine Meadows 트레킹 출발! [7.24] (0) | 2012.02.10 |
Sunshine Meadows 트레킹 [7.24] (0) | 2012.02.09 |
Saskatchewan Crossing에서 Banff로..... [7.22] (0) | 201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