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경 Grande Prairie와 Hinton 사이에 유일한 Town, Grande cache를 지납니다.
Grande cache에 들어섭니다.
인구는 많지 않은 산업도시입니다.
타운이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여행안내소에가니 문이 잠겼네요.
여행안내소 옆에 잘 꾸며진 피크닉에리어가 잇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습니다.
타운을 벗어나니 아름다운 호수에 멋진 캠핑장과 피크닉에리어가 잇습니다.
한 청년이 보트를 타고 낚시갑니다.
자갈과 모래로 이어진 호숫가가 해변같아 보입니다.
날이 어스름해지자 동물들이 도로변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녀석과 쫒고 쫒기는 촬영 실랑이. ㅎㅎ
지쳤는지? 체념인지 ? ㅎㅎ
가까이가자 숲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뜨니 다시 나와 물을 먹네요. 숨도차고 목도 마른가 봅니다. 미안하다. 사슴아!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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