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꿈의 여행! [6]

그랜드캐년 노스림[그랜드 캐년 사진은 1995년 슬라이드 필름을 집에서 스캔 했습니다.]

 

쟈이언캐년에서 협곡 트레킹을 하고 그랜드캐년으로 가렵니다.

1995년 요세미티 등반을 마치고 들렀던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어떻게 찾아 온 라스베가스인데......

하필이면 다운타운에 네온싸인 공사를 하느냐고 암흑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쫒겨 한나절 잠간 둘러 본 "그랜드캐년!"

그때 보았던 무지개 빛 일몰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가슴에 묻고있습니다.

금년 여행엔 꼭 들러보렵니다. 라스베가스의 쉐우톡 내쇼날포레스트와 함께......

 

 1995년 처음 대한 광활한 대지에 가슴 벅찾던 기억이....

 

척박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랜드캐년

 

눈에 보이느것 모두가 활홀했습니다.

 

 이때의 무지개 빛 노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새롭게 탈바꿈한 라스베가스. [2010년 해피니스님 촬영]

 

 파리스 호텔 에펠 전망대에서 본 라스베가스 야경. [2010년 해피니스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