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2011년 꿈의 여행! [4]

로키마운틴 2011. 2. 18. 12:42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을 지나 그랜드 캐년으로 가려면

"브라이스 국립공원"을 지나게 됩니다.

지난 여행에서 가장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곳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처음 봤던 순간은 물론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끼칩니다.

금년 여행에서는 필히 4시간 이상의 트레킹으로 기암 괴석 사이를 돌아보며

"브라이스 캐년"과 좀더 가깝게 동화되보려 합니다.

 

CAN_6869.jpg

 해질녁 "브라이스 캐년"

 

CAN_6903.jpg

 

CAN_6925.jpg

 

CAN_6948.jpg

 아침 햇살에 빛나는 "브라이스 캐년"

 

 붉은 암반 지역에도 곳곳에 예쁜 꽃들이 피었습니다.

 

CAN_7005.jpg

"레인보우 브릿지" 이런 기암이 곳곳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CAN_7094.jpg

 승마 트레킹을 하면 편하겠지만.....

 

CAN_7115.jpg

 직접 걸으며 둘러 볼 생각입니다.

 

CAN_7119.jpg

 그래야 이런 곳에서 추억을 담을 수 있겠죠.

 

CAN_7128.jpg

 너무나 아름다웠던 "브라이스 캐년"

 

CAN_7163.jpg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이 눈 앞에 아른 거리는데....

 

CAN_7263.jpg

 짧은 트레킹을 해봤습니다만......

 

CAN_7376.jpg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좀더 긴 코스의 트레킹을 할까 합니다.

 

공원 밖 타운에서 8인치[1인용] 피자도 먹어야겠죠.ㅎㅎ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꿈의 여행! [6]   (0) 2011.02.28
2011년 꿈의 여행! [5]  (0) 2011.02.21
2011년 꿈의 여행! [3]   (0) 2011.02.16
2011년 꿈의 여행! [2]   (0) 2011.02.11
2011년 꿈의 여행! [1]   (0)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