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첫 주말 더 추워지기 전에 손맛 찾아 밤밭낚시터로 갑니다.
요즘 노지에서 연속으로 빈작이고
이제 좀더 추워 지면 해남으로 원정 낚시를 떠날 예정이라.....
남녁으로 떠나기 전 요즘 한창 핫한 밤밭 낚시터로 갑니다.

총무님과 통화하여 잘 나오는 자리와 시간을 여쭤보고
적당한 시간에 집을 나서 밤밭 낚시터로 갑니다.

밤밭 낚시터에 도착하니 내일 송어개장 한다네요.
송어가격이 많이 올랐다는데.... 입어료는 오히려 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겨울 송어 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하려는 배려차원이라네요.

요즘 이곳이 핫한 포인트인데.... 이분들은 40~50수씩 낚으셨다네요.
옆에 한자리 눌러 앉아 보려했지만 밤낚시를 해야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노지에 앉아 있기 어렵다는 생각에 방가로로 들어갑니다. ^^

3인실 방가로 11번에 "예담님" 일행이 자리하여 10번에 안즐까? 하다가

일단 한바퀴 돌아 봅니다. 가까이 차를 대고 이곳에서 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2번 방가로에 자리했습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각이라 부지런히 대편성하고.....

더 어두기 전에 찌불도 밝히고......

앗싸! 이게 왠일?
몇일 전에 노지 낚시에서 사용하던 옥수수어분글루텐을 임시 사용했는데....

어둠이 내리는 시각 저녁 식사합니다.
붕어보다 내 몸이 더 중하니까요. ㅎㅎ

이제 배도 부르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예상보다 춥지는 않네요. 그냥 버틸만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핫한 노지 포인트에 앉을 걸 그랬나....? ^^

그저 손맛 좀 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왔기에 붕어 욕심은 크지 않습니다.

붕어들이 제 마음을 아는지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ㅎㅎ

이렇게 새벽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두어시간이라도 눈 좀 부치렵니다.

두어시간 눈좀 부치려고 했는데..... 눈뜨니 한낯(?)이네요. ㅠㅠ

이른 시간 송어방류 차가 도착하여 송어를 방류합니다.

개장 날에 맞춰 어제도 어제도 많은 송어를 방류했는데......

오늘도 아낌없이 방류합니다. ^^

밤밭 식당에서는 지난해와 똑 같은 가격으로 송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송어를 못잡으신분이나 그냥 송어회가 드시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송어는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매점에는 다양한 송어낚시 채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미끼가 송어를 만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

"파워베이트"도 골고루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송어와 붕어의 공존 현장입니다. ㅎㅎ

낚시터에서 즐기는 취사가 부럽습니다.
"부대찌개"가 얼마나 맛나 보이던지.....?ㅎㅎ

송어낚시 채비하십니다.

저도 붕어 낚시를 좀 더 해보려 했는데.....
강풍에 낚엽이 날리고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부어 손맛을 볼 만큼 보았으니 송어 낚시 구경이나 하렵니다.

매년 개장일에 오는 학생이 대물 송어를 걸었습니다.

송어와의 힘 겨루기에서 져 넘어졌습니다. ㅎㅎ

드디어 뜰채에 들어 온 송어는 어마어마 합니다.

와! 어마어마 합니다. "축하합니다" ^^

모든분들이 몇수의 송어를 낚느냐? ^^

붕어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사장님이 통 크게 송어개장 턱을 내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배부르게 드셔도 남을 만큼 넉넉하게 준비하셨습니다.
장작 철판구이로 .... 맛나 보입니다.

송어낚시 개장일 밤밭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분들 많이드세요. ^^

송어와 붕어의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 물대포를 가동하여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합니다.

밤밭식당에서 이렇게 송어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아침에 이어 2차 송어방류가 이뤄집니다.
개장일인 오늘 4차 방류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아침엔 미끄럼틀로 방류했는데.....

2차방류는 송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다라이로 방류합니다. ^^

아직도 고기는 엄청 많이 남았는데.....

가족들이 점심식사 하자고 하여 저는 한점도 먹지 못하고
송어회 떠 갖고 밤밭낚시터를 떠납니다. ㅠㅠ

집에 도착하여 가족과 함께 송어회를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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