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말경 여름방학에 들어가 중간에 두번 썸머스쿨 강의 듣고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은 이제야 등교합니다.
실로 석달만 입니다. 가장 길었던 방학입니다. ^^

오늘은 낚시사랑 실시간 조행 속보[리얼타임]팀의
하반기 정기 출조 참석차 정출지인 아산호 구성리로 갑니다.
오늘의 볼일을 마치고 오후 3시경 집을 나섭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많은 조우들이 자리하고 있고
조우들 사이에 낑겨 한자리 차지합니다. ㅎㅎ

조우들이 차려 놓은 저녁을 숟가락도 안들고가 해결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자리 얻어 대 편성하였습니다.

오늘의 미끼는 옥수수어분글루텐과 갈새우 혼합으로......

대편성을 마치니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조우들의 조황을 보니 기대감은 없지만 석달만에 출조인데 열심히 해봐야죠?

어둠이 내리고 전자탑에 빛이 날 때 작은 희망을 갖어 봅니다.

바람도 없고 모기도 없고 녹조도 없으니 너~무 좋습니다.

모든 악재가 없다고 호재도 없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아~! 이게 무슨? 6치붕어가 첫 인사를 합니다.
이후후 몇수의 6~7치붕어를 더 만나고..... 일찍 잡니다. ^^

다음날 아침 이르지 않은 시간에.... 꾼으로서는 늦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밤새 잘 있는 제 자리를 보며 아침장 보려고 내려갑니다. ^^

밤새 쉬고 있는 명작찌를 깨웁니다. 자~! 일하자. ㅋㅋ

아침장 보기엔 너무 늦은 시간인가요? 잠이 많아 매번 아침장을 노치는 꾼입니다.

옆 자리 조우들을 바라보니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이럴땐 늦잠 잔 것이 신의 한수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

늦었지만 여유 있게 커피한잔 끓여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자리에 앉았으니 글루텐 투입합니다. ^^

잠시후 아침 식사하자는 조우틀의 호출.

오늘도 역시 숟가락도 안들고 입만 갖고 가지만 의자는 들고갑니다. ㅎㅎ

해가 올라 오니 덥고 따갑네요.

딱히 할 일도 없고 카메라들고 방황합니다. 어신님 포인트.

아래울님 포인트

여기는 제 포인트. ^^

날씨 좋고 물색 좋고 파라솔 아래엔 선선함이......

그러니 가장 시원한 곳 파라솔 아래에 있을 수 밖에요.

잠시 후 리얼타임 본 행사가 시작됩니다.
식사는 소나무산님이 삼겹살과 야채를 준비하셨습니다.

상추를 씻고 파채를 썰고.... 준비합니다.

행사장에 모두 모였습니다.

"낚시터 지키기 캠페인"
토타조사님이 준비하셨습니다. ^^

낚시사랑 리얼타임 하반기 모임

준비한 음식을 즐기기며........

리얼타임 팀장 "인천사랑"님이 행사 진행합니다.

이렇게 모두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격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ㅎㅎ

드디어 저도 한마리 걸었습니다.

32cm. 현재재 아래울님의 36.5cm에 이어 2위의 기록입니다. ㅎㅎ

이 기록은 30분 후 매주 힐링님의 기록에 순위 밖으로 밀려납니다. ㅠㅠ

하지만 한 놈 더 낚아 보겠다고 열정을 쏟아 보았지만......

피로만 밀려 옵니다. ㅎㅎ

새벽 2시 비 예보가 있어 자정 까지만 조금 더 버텨 보려하다가.......
자정경 대를 접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부랴부랴 대만 걷고 ......
장비는 다음날 아침에 철수했습니다.

장비를 철수하고 행사장으로 갑니다.

1등 "소나무산"님의 41cm 붕어 계측

1등 41cm, 2등 40cm, 3등37.5cm

2등 카멜레온님, 1등 소나무산님, 3등 낚사3833님

낚시사랑 리얼타임팀 "화이팅!"

이렇게 행사를 마치고.......

주변을 정리하고......

저도 쓰레기 싣고 아산호를 떠납니다.
쓰레기는 백석포리 분리수거장에 내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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