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자리했습니다.^^
경사진 석축이라 좌대를 설치합니다.
바람도 있고 긴대위주의 대편성이라 XL탑을 이용한 5~6g대의 막대형찌를 선택합니다.
언제나 처럼 현장 찌 맞춤
텐트를 치니 아늑하네요.
부탁한다. 오늘도 열심히 실력 발휘해다오.ㅎㅎ
5일 숙성된 글루텐 모두 사용하고 새로갭니다.
딸기글루텐과 어분글루텐 위주로 .......
그리고 오후 4시경 이녀석을 만났습니다. 40.5cm.ㅎㅎ
저도 인증샷 남깁니다. ^^
제 이웃으로 "고스트님"이 자리했습니다.
부근에 본부석을 마련한 "쩐프로님"의 저녁식사 초대. ^^
배수
대를 걷고 채비회수합니다.
조과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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