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태평양을 바라보며 신나게 달립니다.
가능한 멀리 가야 내일의 일정이 편하니 갈때까지 갑니다.
그러다 해질녁이 되면 무수히 많은 국립,주립공원의 캠핑장을 찾아가면 됩니다.
오늘은 Cape Lookout State Park까지 달립니다.
곳곳에 해안 가까이 전망 좋은 곳에 작은 찻집이 있습니다.
찻집에서 바라 본 풍경
거친 파도가 아름다워(?) 해안으로 내려가 봅니다.
부딛치는 파도가 동굴로 솟아오릅니다.
파도와 한참을 놀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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