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캐나다, 미국여행

[77] Hoover Dam

로키마운틴 2014. 1. 29. 12:24

 

 

 

 

 Flagstaff의  "KOA" 캠핑장을 떠나 Las Vegas로 갑니다.

 Flagstaff에서 40번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신나게 달리다 과속 단속에도 걸리고.... ㅋㅋ

Kingman에서 93번 하이웨이를 타고 갑니다.

 Las Vegas 도착전 Hoover Dam에 들러봅니다.

 

 

  Flagstaff의  "KOA"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밤새 많은 캠핑객이 왔네요.

 

 캠핑장을 떠납니다.

 

$ 3.39/갤런(3.85리터)의 휘발유 가격,

지금까지 봐왔던 가격중 가장 싸네요.

 

 오늘의 식량을 구입하려고 들어갔는데.....

식품도 술도 엄청 저렴하네요.

밴프에서 $56달러 하는 "캐나디안클럽"( 1.75리터)위스키가 $ 27.99 회원은 $19.99,

위스키 한병 챙겨넣고  와인도($15/5리터) 한팩 챙깁니다.ㅎㅎ

 

 상쾌한 기분으로 Freeway를 달립니다.

22마일 초과로 스티커도 받고.... ㅠㅠ

 

 Las Vegas를 향해 달려갑니다.

 

 Kingman을 지납니다.

멀리 $3.19의 주유소 가격표도 보이네요.

 

 93번 하이웨이로 들어섰습니다.

 

  Hoover Dam이 눈앞에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의 경계,

시간을 조정합니다.

 

  Hoover Dam의 규모가 대단하다는데....

이번 여행에서 보았던 Flaming Gorge Dam과 별 차이없네요.

 

Page의 Glan Canyon Dam 보다는 작아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곳이라 한바퀴 돌아봅니다.

 

 

 

인증샷! 한장 남기고......

 

Hoover Dam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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