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새만금방조제에서 밤을 지새고 일출을 기다렸지만.... 헛탕!
곰소에서 맛난 해물탕과 회를 떠서 백양사로 떠납니다.
백양사 입구에서 숭어회와 주꾸미회로 점심식사를 대신하고.....
백양사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기대했던 눈은 한방울도 없고.... 그나마 날씨도 흐려.....
잠시 머물고 가창오리를 찾아 고창 동림지로 갑니다.
흐린 날씨로 해를 볼 수 없어 씁쓸합니다. ㅎㅎ
아침 식사준비합니다.
백양사로 가는 길에 곰소에들러봅니다.
맛난 해산물 구입
백양사 입구에 도착하여...
운전 때문에 맛난 소주도 한잔 못하고... 회만 먹엇습니다. ㅠㅠ
백양사 연못은 꽁꽁!
산위에 흰눈과 파란 하늘을 기대했는데....
경내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사천왕문을 지나고....
그저 다녀간다는 흔적만 남깁니다. ㅋㅋ